작성자 ***
작성일19.10.29
조회수1017
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9일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 선착장 앞 해상에서 바다에 추락한 차량에서 운전자와 탑승자를 구조하는 실전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경비함정과 파출소에 근무 중인 긴급구조과정 이수 경찰관과 구조대 근무 경찰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수면 상에 침수 중인 차량과 수면 아래 완전 침수 차량에서의 인명구조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먼저 수면 상 침수 중인 차량을 발견하고, 긴급구조과정 이수 경찰관이 2인 1조를 이뤄 슈트와 오리발,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입수 후 50m 수영과 2m 스킨 잠수, 차량 출입문 개방, 운전자(탑승자) 구조, 육상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또 구조 경찰은 2인 1조로 8m 잠수, 완전 침수차량 확인, 차량 출입문 개방 후 운전자(탑승자) 구조, 육상 이송 등 순으로 진행했다.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나도 한마디"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세풍길 21 (구암동, 구암동행정복지센터) [우편번호 54043]
대표전화 063-454-7580 / 팩스 063-454-6068
군산시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