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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폭력의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것이

작성자 ***

작성일07.07.05

조회수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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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이에게 전자무기를 사용한 다고 했는데 다른때는 모르는데 잠잘때보면 눈이 빨갛게 변하고 있읍니다.(유해파장) 그리고 고려수지침

으로 치료를 침과 전자빔과 , 수지봉으로 지속적으로 치료하고있읍니다.치료해서 조금은 낳은것이 너무도 무섭고 상상도 못하는 것입니다.

기가막혀 죽는다는 말이 이런것입니다. 수지침으로 모든 혈에 침을 놓으면 선지피를 줄줄 흘러 내리고 있기 때문에 저의 아이가 수술을어

릴때 받아수지침으로 고칠때도 피가 그런식으로 나올수도없고, 상상도못하는 일이 벌어 지는걸 보고는 지금 이정도라면 얼마못가서 적절

한 치료가없다면 머리가 미쳐버리거나 큰병을 얻을 걸 암니다. 우리사회의 이해가지않고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가만히 종합해보면 전자무기

에 관한 부분에 많이 근접하고있음을 알고 이제는 범국민적 범국가적으로 서로 서로 마음을 합해서 어려운해결점을 찿을뿐임을 암니다. 그

리고 전자 무기는 텔레파시와 염파를 이용하는걸로 우리주변에 가장활용하기좋은 것은 휴대폰인데 고려수지침에서는 이미 휴대폰에 다운

로드르 받아서 텔레파시와 염파를 이용해서 알파파 형성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유효한 전자파를 텔레파시로보내서 멀리있는곳에 사람을 염

파요법으로 고치고있는데 그 반대효과의 유해전자파를 발생하게 하는 전자무기도 같은 원리임을 감한하여(러시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을

당시에도 핸드폰의, 안 다 해결점은 아니지만 우선 안테나에 칩을 장치해서 유해 전자파가 쏘아지도록 고안 됨을 이런 모든점들은 국경을

넘어서도 저의 여력이 닿는한 알려지길 바라지만 그것도 여력이 닿는한 제가 노력하는한 알려 드릴것 같읍니다.(이렇게 글로 올려드리니까

마치 제가 큰걸 한다고 보고 올리는것 같지만, 아니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만 확신함을 말씀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저의고향은 전라도 나주이고 전라도 광주에 저의부모님 형제들과 친척이 살고있구요. 부산에는 아버지고향으로 여러 친척분들이 살고계시

고 미국에도 자매가 살고있고 서울이 저의 본적인데 저의 여러친분들이 살고계십니다. 모든 여러분들이 함께 저의친지, 부모,형제에게 마음

을 써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만 최신형 사회폭력으로 폭력의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것이 저의 마음입니다..여기는 부산시 중구

대청동 4가 입니다. 대청동4거리를 중심으로해서 영업용택시. 차량 오토바이들이 검널목에 위험하게 정차해 있는것이 허다하고 골목곰목

마다 오토바이들의 위험한 질주가 자주 눈에 뜁니다.하나로 텔레콤(서부산 센터)에서는 날이면 날마다 컴퓨터를 가지고 자체적으로 해킹을

하고 사생활 침해을 엄청나게 하고있읍니다. 컴퓨터에 유해 전자파를 대량으로 방출하고 있읍니다.학살현장입니다.택배차들도 이곳에는

위협처럼 줄곳 저의 주변에서 기웃대고 감시하고있읍니다. 참으로 이상한곳이고 걱정이아닐 수 없음니다.


안녕하세요 전기로 과전류를 보내서 기계고장뿐아니라(기계의수명이 엄청 짧아지고, 타회사이미지 실추를 임의대로시킴) 전기에 과전류

를 이곳같이 패쇄된곳에는(부산시 중구 대청동에는 얼마든지 범죄화가 용의하게 이루어질뿐아니라 ) 그리고 저의 집에는 가전제품이 고장

안 난것이 없읍니다 그동안 순간 과전류를 보낸다든가 정전을 시키는 방법을 써서 전기 기기가 거의 제대로된 것이 없음을 사건을 치루면서

알게됐고 이제는 예전부터 경유차의 위협했던 차들과 함께 휩쓸려서 위협을 하고는 이내 오래전부터 현관등의 터질것같은 빛에발산에서 이

웃주민들은 누전임을 알려주었고 전기 안전 공사선생님들도 우려를 하셨읍니다. 그리고 전기 의과전류가 흐르면 우선은 저의컴퓨터의 팬히

터가 마구돌가면서 공장돌아가는 이상한 기계음이 남니다 그러면서 언제는 아스기가 달린 기계를 방치해두니까 그것이 과전류를 보낸것이

확인된것이 제가 기계를 만지는순간 손에 큰전류를 감전이당하면서 지금도 전기에 감전 된것마냥 찌릿찌릿합니다(순간 누전이라고함니다).

그리고 얼마전부터는 과전류의 압을 높였는지 우리 콘덴서에 콘센트를 꼽으면 불이 번쩍번쩍 들어오는 것이 2개 정도됐고 불꽃이 튀어도 약

하니까 놔두고 이상하게만 여겼는데 어제는 본격적으로 높은 과전류가 몇시간체 들어오는 기계음이 들리면서 걱정이되서 한전에 문의를했

더니 직접 오시진 않고는 차단기를 내렸다가 다시올리라고 하기에 전기의 코드를 빼놓은상태로했다가 다시 코드를 꼽으니까 누전된 콘센트

처럼 불꽃이튀어서 정말로 말로 표현이 안되는 학살 현장임을 다시한번 입증했고 예전에도 과전류는 저의 전기선을 타고 들어 왔는데 요즘

에는 압력을 높여서인지 콘세트에서 누전된것마냥 불꽃이 튀고 어제와오늘은 여러개에서 크게 불꽃이 튀고있읍니다. 전기선생님들께 부탁

해놓았읍니다. 너무기가막혀서 눈물이 날지경입니다. 모든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저를 봐주시되 너무나기가 막히고 잔이한 모습에서 저의

자신이 가끔 정신이 독해지고 마음이 우울해질 때가있고 판단력이 떨어질 때가 있지만 마음을 추스러봄니다. 혹시 오해가 되시도록 제가 냉

기가 흐를때는 그냥 보아주시기만 해주시면 저의 모든걸 마음을 비우겠읍니다. 제가 급속하게 모든 분들께 알리는건 순간적인 위험이 너

무나 간절해서 되도록이면 많은곳에 알릴것입니다. 부족됨 많은 저를 사랑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여기는 부산시 중구 대청동 4가 입니다.
이글은 범국민적 범국가적으로 모든 분들이 보는글이므로 아무 걱정마시고 연관된 기관에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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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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