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찾아오는 쌀 기차마을 군산에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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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09.13
조회수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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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찾아오는 쌀 기차마을 군산에 만들자
새 만 금 군산관광의 거대 시장을 이대로 는 안 된다, 우리는 기회의 땅이라는 입장을 너무 쉽게 포기 한다, 인근 부안은 1980년대 초 부 터 국립공원 혜택을 받아, 요지음 그 열매를 따먹고 있다, 당황치 말고 새로운 관광거리를 찾아 덤비자,
아련한 추억 속에 스쳐가는 1910년경부터 증기기관차로 군산항을 통해서 쌀을 실어 날랐다,우리 군산만의 특화된 시대적 사건이다, 이곳에 쌀 기차마을을 만들고, 들판을 가로지르는,
레일 바이크 와 증기 기관차의 기적소리를 울려보자, 새벽마다 군산선 간이역인, 우리나라 초미니 역 타이틀을 소유한, 개정 역을 증기기관차가 지날 적에 필자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등잔불을 켜놓고 머리카락를 태워가면서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 그 시절 서울로, 부산으로, 팔마자 쌀 시장엔 정미소에서 찌어 나른 쌀들을 우마차에 실어와 장사치들이 쌀 노적을 쌓아놓고,열차 화물칸에 어깨에 하얀 천을 두른 인부들이 쌀을 실어 나르던 모습이 그리 멀지않은 시절이야기이다,
그 시절 많은 쌀 화물이 군산선을 주름잡던 철도 위로 여전히 사람들은 분주하게 쌀을 실어 나를 수 있었다,
이곳에 낭만의 기차인 레일 바르크 또는 미니 쌀 기차를 이동시켜 옛 세관- 조선은행- 째보선창- 옛 군산 역- 경암동 열차마을- 구암동 3,1 광장- 채 만식 탁류기행. 고 은 선생님 추억의 길. 하 반영 선생님의 화실까지, 새로 신축하는 박물관과 연계한 열차를 운행하면 잘 운영 될 것 이다,
타 지방자치 단체의 운영 실례를 보면 강원도 삼척의 해변 레일바르크. 울릉도 테아 모노레일. 곡성 녹차마을 가는 길 레일바르크 등을 운영 하고있고 그 외에도 네 발 자전거를 상품화 한 속리산의 경우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이용하고 있다. 우리 군산에도 근대 역사를 바로알기 위한 일제강점기에 산재된 주택들을 찾아서
구석구석을 알아보려고. 관광객들이 일본인이 많이 살았던 거리를 찾아오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만들어 주고 군산항으로 일본으로 보내던 우리민족이 식량으로 소비해야할 연간 30여만 가마 쌀은 당시 국민들의 배곱픔을 기억해야 할 일이다
그들은 철강선 3000톤 선박에 강제로 실어 간일은 우리에게 오래 남아있다.
어제는 1997년 중앙공무원 연수원에서 행정법을 나에게 강의해주신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 상임 위원이신<장관급> 강 경근 교수님이 옛 세관에 찾아오셨다,
내가먼저 교수님을 알아보고 인사를 드렸더니 무척 반가워하시면서 그때는 내가 가르쳐주었는데 오늘은 자내가 나에게 군산 문화관광 설명하고 가르치는 선생을 해야 겠 구 만 하시면서
시간이 없으니 다시 군산에 찾아올 태니 간략하게 말해 달라 해 나는 상당히 기뻤고 열심히 설명하는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셨다,
필자의 의견은 박물관 신축부지 옆에 증기기관차를 엑티브 한 레포츠 여행거리를 만들어 즐기게 하고, 금강 레일 바이크를 우선 큰 예산을 들이지 말고 시범적으로 미니 도르크 열차를 만들어,
쌀 열차를 타고 체험하는 군산항에 폐기된 폐선 철도를 따라서 세풍화물 열차가 달리던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경 암 동 열차마을까지 연계한 코스를 개설하고
드라마 서울 1945년, 야인시대. 장군의 아들, 아리랑. 빙점 등에 등장하는 촬영지를 소개 당시의 역사 안 팍 을 들여다보는 창고들과 쌀 수탈사를 정리한 지역 미니요일 축제를 만들어 관광코스를 개발한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쌀을 실은 열차 관광코스가 될 것임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이런 까닭은 일제강점기 쌀을 실어 나르던 역사를 연상케 하고 여기저기 세월이 내려앉은 듯 한 구 시가지에 산재된 일본인들이 살았던 근대문화 역사거리를 찾아 찾아오는 젊은 청춘 남녀는 물론 어린아이들과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군산이 가진 낙후된 구도심 거리를 이용해 민족 수탈사를 연상케 하는 3.1 만세운동 거리와 연계한 항일농민 운동인 항쟁 사를 정리해, 이곳에 쌀가마 등짐체험하기, 인절미 만들기. 두부 만들기. 부치게 만들기. 뻥튀기. 쌀 튀밥 .보리튀밥 등 우리 지역의 장점을 이용한 관광 상품도 한 몫을 잘 할 것이다,
새 만 금 군산관광의 거대 시장을 이대로 는 안 된다, 우리는 기회의 땅이라는 입장을 너무 쉽게 포기 한다, 인근 부안은 1980년대 초 부 터 국립공원 혜택을 받아, 요지음 그 열매를 따먹고 있다, 당황치 말고 새로운 관광거리를 찾아 덤비자,
아련한 추억 속에 스쳐가는 1910년경부터 증기기관차로 군산항을 통해서 쌀을 실어 날랐다,우리 군산만의 특화된 시대적 사건이다, 이곳에 쌀 기차마을을 만들고, 들판을 가로지르는,
레일 바이크 와 증기 기관차의 기적소리를 울려보자, 새벽마다 군산선 간이역인, 우리나라 초미니 역 타이틀을 소유한, 개정 역을 증기기관차가 지날 적에 필자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등잔불을 켜놓고 머리카락를 태워가면서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 그 시절 서울로, 부산으로, 팔마자 쌀 시장엔 정미소에서 찌어 나른 쌀들을 우마차에 실어와 장사치들이 쌀 노적을 쌓아놓고,열차 화물칸에 어깨에 하얀 천을 두른 인부들이 쌀을 실어 나르던 모습이 그리 멀지않은 시절이야기이다,
그 시절 많은 쌀 화물이 군산선을 주름잡던 철도 위로 여전히 사람들은 분주하게 쌀을 실어 나를 수 있었다,
이곳에 낭만의 기차인 레일 바르크 또는 미니 쌀 기차를 이동시켜 옛 세관- 조선은행- 째보선창- 옛 군산 역- 경암동 열차마을- 구암동 3,1 광장- 채 만식 탁류기행. 고 은 선생님 추억의 길. 하 반영 선생님의 화실까지, 새로 신축하는 박물관과 연계한 열차를 운행하면 잘 운영 될 것 이다,
타 지방자치 단체의 운영 실례를 보면 강원도 삼척의 해변 레일바르크. 울릉도 테아 모노레일. 곡성 녹차마을 가는 길 레일바르크 등을 운영 하고있고 그 외에도 네 발 자전거를 상품화 한 속리산의 경우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이용하고 있다. 우리 군산에도 근대 역사를 바로알기 위한 일제강점기에 산재된 주택들을 찾아서
구석구석을 알아보려고. 관광객들이 일본인이 많이 살았던 거리를 찾아오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만들어 주고 군산항으로 일본으로 보내던 우리민족이 식량으로 소비해야할 연간 30여만 가마 쌀은 당시 국민들의 배곱픔을 기억해야 할 일이다
그들은 철강선 3000톤 선박에 강제로 실어 간일은 우리에게 오래 남아있다.
어제는 1997년 중앙공무원 연수원에서 행정법을 나에게 강의해주신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 상임 위원이신<장관급> 강 경근 교수님이 옛 세관에 찾아오셨다,
내가먼저 교수님을 알아보고 인사를 드렸더니 무척 반가워하시면서 그때는 내가 가르쳐주었는데 오늘은 자내가 나에게 군산 문화관광 설명하고 가르치는 선생을 해야 겠 구 만 하시면서
시간이 없으니 다시 군산에 찾아올 태니 간략하게 말해 달라 해 나는 상당히 기뻤고 열심히 설명하는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셨다,
필자의 의견은 박물관 신축부지 옆에 증기기관차를 엑티브 한 레포츠 여행거리를 만들어 즐기게 하고, 금강 레일 바이크를 우선 큰 예산을 들이지 말고 시범적으로 미니 도르크 열차를 만들어,
쌀 열차를 타고 체험하는 군산항에 폐기된 폐선 철도를 따라서 세풍화물 열차가 달리던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경 암 동 열차마을까지 연계한 코스를 개설하고
드라마 서울 1945년, 야인시대. 장군의 아들, 아리랑. 빙점 등에 등장하는 촬영지를 소개 당시의 역사 안 팍 을 들여다보는 창고들과 쌀 수탈사를 정리한 지역 미니요일 축제를 만들어 관광코스를 개발한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쌀을 실은 열차 관광코스가 될 것임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이런 까닭은 일제강점기 쌀을 실어 나르던 역사를 연상케 하고 여기저기 세월이 내려앉은 듯 한 구 시가지에 산재된 일본인들이 살았던 근대문화 역사거리를 찾아 찾아오는 젊은 청춘 남녀는 물론 어린아이들과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군산이 가진 낙후된 구도심 거리를 이용해 민족 수탈사를 연상케 하는 3.1 만세운동 거리와 연계한 항일농민 운동인 항쟁 사를 정리해, 이곳에 쌀가마 등짐체험하기, 인절미 만들기. 두부 만들기. 부치게 만들기. 뻥튀기. 쌀 튀밥 .보리튀밥 등 우리 지역의 장점을 이용한 관광 상품도 한 몫을 잘 할 것이다,
최근수정일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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