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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11
조회수1914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이성당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안전불감증에 이미 뼈속까지 빠져버린듯하다
사회적거리두기운동을 그렇게도 외쳐대건만 그들의 행렬을보면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다들 어려워 죽겠다는데 "이성당"만 호황을 누리니 그들에겐 아무것도 뵈는게 없는 모양이다.
전염자가 꼭 나와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정말이지 안전의식이라는게 전혀 없는 사람들일 뿐이다.
시청에서도 수수방관만하고 있으면 절대 안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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