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성일21.04.22
조회수3613
안녕하세요
군산이란 두글자에 늘 군산시유기견보호소를 떠올리는 서울 시민입니다.
그만큼 시유기견보호소때문에 군산이 타지역이란 생각없이 친근하게 떠올렸던 곳이기도 하구요.
하지만...최근 들은 소식에 제가 밤잠을 못자고 있어요.
왜냐면 보호소를 애정과 사랑으로 돌보시던 소장님과 직원들...봉사자분들까지 모두 내보내고
현재 학대수준으로 볼수있는 방치까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도대체 한국의 제일 모범이었던 이곳이 왜
지옥난장판으로 변한건지 궁금합니다.
군산시청은 이곳을 관리감독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이런일들이 사실인지....알고는 계신건지요?
그리고 그안에 방치속에 800여 생명들이 죽어가고있는건 아시는건지요?
소장님과 직원들은 왜 한꺼번에 그만둔거지요?
지금의 후임자들은 뭘하고 있는건가요?
도대체 지금은 군산시유기견보호소 떠올리면 의문점과 화만 납니다.
무슨일이 이안에서 있었던건지 알수도 없지만 현재 제일 걱정되는것은 버림받은 생명들입니다
제발....조사하시고 확인해주시고 조치해주세요.
현재 방송국에도 아는분이 있어서 연줄연줄 타서라도 방송내보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방송은 방송이고.....관리감독하는 군산시청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아시고 조치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소장님과 직원분들 다시 모셔와야합니다.
왜 잘하고 있던분들이 나가고 현재상태로 만들어놓은 그런분들이 관리해야합니까?
그건 어린아이에게 물어봐도 이해없는 구석입니다.
강력하게 조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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