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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13:30 분 신임 황은미 나포 (여성)면장님이 관내 주곡리 뜰아름마을을 방문 하였습니다.
그동안 나포면에는 남성 면장님이 오가고 했는데 나포면 사무소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여성 면장님이 오셔서 주민들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맞이 했고 대화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이뤄졌습니다.
황 면장님은 나포면의 주인의식을 갖고 주민들과 소통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흔히 면사무소에 부임하는 면장은 공직 임기를 얼마 남겨 놓고 거쳐가는 고정 코스처럼 관행이 되었고 또 부임한 면장들은 그저 날짜만 채우는 월급 도둑처럼 인식이 되어 왔는데 숨길 수 없는 일 입니다.
황면장은 이를 의식이나 한 듯 절대로 그런 일은 있어서도 안되고 특히 여성 면장의 또 다른점을 임기 동안 꼭 보여 주곘다고 약속을 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샀습니다.
황은미 면장님 나포면 부임을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환영 하며 많은 수고 부탁 드립니다 .<끝>
황면장 마을통신 브로그 소개 :https://blog.naver.com/mamafu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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