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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정당공천에 목숨건 후보자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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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6.02.21

조회수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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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공천에 목숨건 후보자들을 보고!

-시장.시의원은정치인이 아니다!.정치인으로 착각해선 안된다

5.31지방선거 열기가 후끈달아오른 이때,일부후보군은 정당공천의 1차관문을 통과하기위해서 시간과 과도한 물적투자로 비효율적인 과잉경쟁을 하며 목매고있는 현실을볼때 안타깝기 짝이없다
모지역은 공천이 당선 인줄알고 공천대가를 치르는사람도있다고한다 이는 공천이 곧당선은, 노랑당에서 이미끝난 역사의유물이다.경선을 앞두고 대의원투표는 봉투경선을 배제하기 힘들다.그래서 모당후보는 돈이많으니까 경선은따논 밥상이라고들 한다.돈으로 얻은 조직은 뿌리가없다. 시장 시의원은 원칙적으로 정당공천이 배제되어야한다. 다시말해“시장.시의원은 정치인이 아니다” 자치행정을 추진함에있어 양질써비스를 제공하기위한 수단으로 지방자치가 태동하였다. 시장 시의원은 우리시민에게 무한봉사하는 멸사봉공하는 머슴이 되어야한다.
썩은정치권의 당리당락에 의한 권위주의적인 발상에서 기인되어 게더맨더리식으로 아집에찬 하부 조직을 만들기위한수단으로 썩은국회의원들의 아전인수에서 온 엿장사 엿자르는식의 위헌 법룰이다. 정당공천제도는 시장.시의원 선거공천제는 악법이다. 그러나 악법도 법은법이기에 수용할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정치권은 양심적이고 실질적인 개혁과혁신은 공천제도부터 마음을 비우고 바꿔야한다. 더욱이 이해가안되는 부분은 정치권은 그렇다치더라도 시장 시의원 후보는 굳이 썩은정치권의 하수인이 되고자, 정당출마를 고집하고 기를쓰고 공천에 목을메는 후보는 당선되면 당명만을 따를것인가? 시만의 명을 따르는 시민의당으로 남는것이 진짜 시민을 위한길이다.다시말해 정당공천희망자는 ,뒤집어보면 상품의질이 미흡하여 경쟁력이 없어 정당조직의 힘을 빌려서라도 당선이 되고싶어 사력을 다하는지요? 공정한께임을 위해서는 군산지역이라도 잘못된 정치권의 꼭두각시 격인 정당공천제을 스스로배제 시켜아한다. 사리사욕과 당리당락에만 몰두하는 정치권과 정치인을 어느 국민이 신뢰하겠습니까? 어느여론조사에 의하면 우리국민은 정치인을 제일 신뢰할수없는 집단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썩은물에 같이 발을 담그시겠습니까? 우리가 흠모하고 갈망했던 노랑당. 노무현당 기대속에 군산이 확바뀔걸로 착각하고 호남권 한묶음으로 전남 따라하기로 열광하며 춤추던 때가 생각납니다. 호남의 한으로 90%이상의 찬성표로 점철된 선거였으나 그결과 양쪽으로부터 홀대받고 버림받은 군산지역 이제는 정신을 가다듬읍시다. 이제군산은 독자생존 길을 택하여 독립채산제로 군산 주식회사로써 소모적이고 비효율적인 패거리 정당정치를 베제합시다. 2차관문을 통과 하기위하여 돈을많이 쓸수밖에 없는 정당후보는 당선된후 보상심리격인 선거비용회수에 대한 사후관리가 담보되어 있어 그패해가 시민에게 U턴이 우려되기에 clean선거 즉 돈안쓰는 후보. 돈안먹고,시민을위해 봉사정신이강하고 시행정을 잘아는능력있는 깨긋한 전문성있는 후보를 시장.시의원으로 선택합시다/

2006. 2.20. 군산경제를살리기위한시민의모임. 대표회원 김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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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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