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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플러스 사상 체제 확립(빚 축적 대신 부분의 공론화) 24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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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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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사상 체제 확립(빚 축적 대신 부분의 공론화) 2437

이제 음지의 빚 축적 대신 부분이 공론화까지 되면서 마 구분이 명확해졌으므로 사실상 사라졌다.

마 착각 대신 사상 때는 마 세상에서 사람의 재산으로 대신 "마 재산 축적"까지 가능했다는 사실을 세상의 빚 축적 데이터를 통해서 정확히 알 수 있었다.

마 사상 때는 멀쩡한 사람의 멀쩡한 재산으로 대신 마의 빚이었던 "마 대신 재산"이 되면서 사람이 대신 죽고 마가 대신 살 수 있었으므로 사실상 마권(마 인권)을 사람들까지 모두 마 인정하는 꼴이 되어서 마 존재까지 할 수 있었으므로 마도 마 세상에서 마권(마 인권)의 마 침해를 마 주장하고 마 보호를 위해서 역으로 멀쩡한 사람까지 마 공격까지 하고 살 수 있었지만 이제는 적대 역행의 마 착각 대신 사상 때문에 플러스 사상 체제 확립이 되었고 마 구분이 명확한 플러스 세상이 되었으므로 정말 빚을 대신할 사람이 없었고 남이 대신할 일도 사라지고 다시는 마를 대신할 사람들도 사라졌으므로 "마 사각지대"까지도 점점 발붙이기 힘들게 되었으므로 사실상 마 전가 교환의 마 착각 대신 세상이 사라졌으므로 도저히 마 소생 여지가 없었으므로 이제 세상은 세상만의 세상이 되어서 완전히 빚 대신부분이 사라지게 되었으므로 바로바로 다 팔아서 갚고 사람과 함께 어울리고 살려고 해야만 빚 때문에 직접 죽을 일이 사라졌으므로 빚에 눌리지 않고 오래 살 수 있었다.

이제는 적대 역행의 마 착각 대신 사상 때문에 플러스 사상 체제 확립이 되었으므로 빚 축적을 통한 마 구분이 정확해졌으므로 정말로 빚을 대신할 사람이 사라졌으므로 주변 사람이 분명히 빨리 다 팔아서 갚고 잘 살자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 갚았다면 이제는 마 패륜 적대 행위로 간주할 수 있으므로 사람들에게까지 위협이 되었으므로 계속 사람들처럼 잘살려는 마음이 없다고 판단하여 격리할 수밖에 없었다.

마는 마 세상에서 마 대신행위를 직접적인 활동으로 마 착각하고 있었으므로 마 착각 대신 사상 때문에 플러스 사상 체제 확립이 되었으므로 마 세상이 사라지고 또 세상에서의 빚 축적으로 정확히 구분할 수 있었으므로 더는 빚 축적 대신 행위까지 책임으로 마 착각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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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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