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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통장 임명건의 안(1)

작성자 ***

작성일07.12.17

조회수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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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촌동 부향하나로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에서 군산시청. 조촌주민자치쎈터에 전합니다.
저는 조촌부향하나로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 대표입니다.
저희아파트가 부도가 나고 임차인 대표회의가 구성될 즈음 아파트를 위해서 일해 줄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필요할 때 당시 36통장이 직무를 해태하고 있어 교체가 불가피하여
임차인 대표회의가 그 필요성을 당시 동 사무장에게 건의하고 지금 신창용씨가
열심히 통장 임무를 수행하여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에도 최선을 다해 도움을
다 하겠다고 하여 통장의 직분을 맡고 통장 임무를 수행할 즈음 부도 아파트 임차인들의
보증금 전액을 보전 받기위해서 사방 팔방으로 발로 뛸 수 밖에 없는"참주거 실천연대"의 기금
마련이 필요하여 2006년도 12월26일에 일일 기금마련까페를 개최했는데 당시 동 사무장이
12월 말 쯤부터 직무를 시작했지만 12월 월급도 준다고 이야기하여 제가 36통장에게
전달하여 기금마련 티켓 구매를 요청했는데 12장(12만원)을 구매하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36통장이 통장 임무는 물론 대표회의에 전연 도움을 주고 않고 방관만 하고 있으면서
그 당시 준다고 했던 12월 통장월급도 받지 못했다고 친구 친지를 데리고 와서
일일까페에서 준비한 음식을 다 먹으면서도 티켓을 구매했던 12만원을 돌려달라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해와서 무엇인가 잘못생각하고 하는 이야기겠지 하고
흘러 넘겼는데 그 뒤로 세차례 계속적으로 반환을 강하게 요구해와 결국엔 임차인 대표회의를
열고 그 문제를 회의에 붙인 결과 그 날 일일카페에 와서 준비된 음식을 그 티켓들을 전부 사용하여
음식들을 먹었으면서 돌려달라는 그 사람의 인간성이 잘못되었다고 간주하고 12만원을 돌려
주기로 결의했고(2007년 4월 4일)그 대신 통장 임무도 태만하고 임차인 대표회의에도 해태하여
아파트 주민들의 서면을 받아 통장을 교체요구하기로 하고 그대로 동주민자치쎈터에 실행했는데
주민자치쎈터에서 일언지하에 거절 당해 연세든 할머니들과 임차인 대표회의 임원. 주민 20여명이
2007년 5월경 주민자치쎈터에 찾아가 동장과 직접 면담을 했는데 그 때 동장께서 그만두게 하는데도
명분이 필요하다면서 12월 말까지만 하게하고 그때가서 교체하는 방법으로 하자는데 합의가 되여
그날밤에 대표회의를 열어 36통장도 한가지에 모인 가운데 통장직무를 12월까지만 하기로 한다는
결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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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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