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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23
조회수1064
여행을 하다보면 누구나 꼭 가게되는 곳이 바로 터미널 화장실입니다.
공용화장실은 그 도시의문화 수준을 가름하는 첫번째 관문이기도하고요.
88올림픽을 전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발전하고 자랑스러운게 바로 고속도로와 터미널
화장실 문화라고 생각하며 그건 바로 그 도시의 얼굴이라는 생각을합니다.
요즘은 왠만한 시골 터미널 화장실에도 화장지가 다 비치되어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예전에는 그런 곳에 화장지를 비치하면 훔쳐간다고 생각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그런 모습은 찾아보기 힙듭니다.
전주와 군산의 버스터미널에 자주 가다보면 화장지가 있을 때보다 없을 때가 더 많아
매우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비용문제가 있겠지만 이제 이런 문제는 해결해야할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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