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군산방문의 해’ 도래에 따른 문동신시장님께 드리는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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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7.08.20
조회수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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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군산시장 문 동 신
발신:군산시 소룡동 857번지 그린서해맨션 101/707 이 성 환
제목:‘2008 군산방문의 해’ 도래에 따른 문동신시장님께 드리는 제언
월명산,은파유원지 천혜의 자연(사계)경관과 웰빙 투어(Wellbeing Tour)
가칭 ’웰빙, 월명산과 은파유원지’
‘주식회사,군산’을 표방하며 ‘50만 국제관광기업도시 군산 건설’의 목표를 실현 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문동신 시장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면서,
‘2008 군산방문의 해’를 겨냥한 ‘홍보책자 발행 건’의 내용으로 인사드립니다.
우리시는 새만금 방조제 도로가 완공되는 2008년을 ‘군산방문의 해’ 원년으로 정하고 금강하국둑을 기점으로 정점이 될 33km에 달하는 방조제 길까지 관광벨트사업을 추진하면서 2008년에 만개 할 ‘군산관광의 봄’을 도래 시키기 위해 도처에서 분주한 모습들로 한창입니다.
단군이래 최대의 국책 사업이라 극찬했던 새만금의 미래가 오랜 동안 환경단체와 일부 주민들로부터 발목이 잡혀 표류상태에서 도민들의 결집과 염원들이 전달되면서 지난 2006년 3월 항소심에서 ‘새만금사업의계속추진’을 결정한 새만금 대법원 판결 정부측 승소 판결로 축제분위기 속에 관광도로를 겸비한 방조제길 완공이 가속도를 내며 내년 완공을 목전에 두고있습니다.
지난해5월, 민선4기 시장으로 당선된 시장님께서 취임 1주년을 통해 새만금을 기적의 땅으로 변모 시키려는 남다른 관심과 사활 건 노력을 선보이며 ‘50만국제관광기업도시’라는 원대한 꿈을 도래시킬 채비를 하고 서해안의 거점도시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도 새만금에 거는 기대와 함께 우리시의 성장 가능성을 점치면서 ‘미래경쟁력 전국2위 도시’라는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해 염원을 향한 탄력들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는 평생을 공직에 헌신했던 지난 날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농업기반공사사장 재직시 ‘새만금종합개발’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새만금(농업기반공사)사장’ 이라는 과거의 능력과 화려한 경력들이 남다른 추진력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위기관리 능력들과 맞물리면서 정부와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로 이어져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능력 있는 시장’으로 각인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사업들을 펼치면서 시민들에게 ‘일등시장’으로 인정 받으며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취임1주년 중간평가에서 시민들과 각종언론 매체들은 일제히 시장님의 손을 들어주며 ‘능력있는시장’ 과 ‘새만금시장’ 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Dream Hub Gunsan’ 이라는 슬로건을 군산의 브랜드로 탄생시키고 미래성장 혁신도시로서의 21C 군산의 희망찬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군산발전의 새로운 꿈과 희망 인 ‘새만금’은 소외된 이 지역을 부자고을로 바꿔주고 세계가 탐내는 기적의 땅이 될 것입니다.
시장님의 중점 목표인 기업유치 및 낙후교육의 활성화, 관광진흥 사업들은 군산의 희망찬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선과제가 분명하며, 군산경제 회생 의지들이 여기저기에서 표출되고 있음을 감안하고 시장님 특유의 카리스마와 불굴의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50만국제관광기업도시’ 의 꿈과 염원은 시민들의 결집을 통해 반드시 성사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군산의 미래는 교육이 전재되어야 보장 받는다” 는 진리와 함께 낙후된 이 지역의 교육활성화를 위해 교육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난날의 얄팍하고 근시안적인 정책에서 탈피, 미래 지향적인 교육정책과 장학사업 추진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 사업들로 인해 군산교육의 고질적인 병폐였던 우수한 인재들의 외부유출을 억제하고 교육의 낙후지대라는 불명예를 종식시키는 한편, 교육도시의 새로운 면모를 갖춰 인구유입을 부추기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우수인재 양성과 교육활성화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육정책과 이를 담보로 50만 대군을 이끌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계시는 시장님께 시민(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하고 높이 평가하는 바입니다.
지금부터는 본론으로 들어가 필자가 제안한 ‘홍보책자 발행 건’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50만국제관광기업도시’와 ‘2008 군산방문의 해’ 도래에 따른 이에 부합하는 내용이며, 그 취지와 배경을 먼저 설명 드리고, 아울러서 적극적인 검토와 함께 협조를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작금의 민선4기의 최고관심사인 ‘50만국제기업관광도시’로 도약하기위해 ‘기업유치’와 ‘관광사업’ 등으로 나뉘어져 각고의 노력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본인의 관심사이기도 한 새만금과 연계한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관광프로젝트사업은 2008년 전국을 강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때를 맞춰 필자도 오랜 사진 연력(사진작가,사진활동20여년)과 언론사 보도경력의 경험을 살려 월명공원과 은파유원지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가. (자연)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인프라를 사계로 나눠 기록하는 한편,
나. (인간) 등산로와 산책로,체육시설 등에서 건강한 시민, 관광객들을 만나
‘자연’과’인간’을 접목시킨 월명공원과 은파유원지의 자연친화적인 웰빙공간을 통해 관광자원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건강지킴이’로서 가치를 격상시키고 국민적 관심사인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 시키고자 영상(사진)작업을 해오고 있는 군산시 소룡동 거주, 이성환이라고 합니다.
군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시민들의 휴식처인 월명공원과 은파유원지는2005년 점방산 정상에 전망대가 세워지고, 2007년 국내최고의 보도현수교인 물빛다리(음악분수)가 수려한 조명경관과 함께 위용을 드러내면서 전국에 급부상,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봄철 벚꽃이 절정일 때면 상춘객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형형색색의 조명 경관들로 일제히 불야성을 이룬 물빛다리의 매력에 관광객들은 황홀경에 빠지고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운집하면서 ‘가화만사성’의 대명사로, 종전(물빛다리 생겨나기 전)에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으나 작금에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적격, 초만원 사태를 이루며 신이 난 물빛다리는 상판을 흔들며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이러한 진풍경들이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되고 우후죽순 생겨난 디카족들에 의해 발 빠르게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인터넷 파급효과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필자의 작업 내용들은 천혜의 자연(월명산,은파유원지)과 관광인프라의 소개는 물론, 이 곳을 찾는 ‘웰빙가족’을 주제로 3박자를 고루 갖춘 것이 차별화 된 특징입니다.
이는 내년도 민선4기 시정운영 중점 목표인 '아름다운 관광도시 매진, 50만국제관광기업도시 군산건설'에 부합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월명산 웰빙투어’를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수시탑이 있는 동부는 월명공원 가운데에서도 일찍이 개발로 이어져 공원의 대명사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으나, 군산시의 상수도원이었던 월명호수가 있는 서부쪽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늦은 탓으로 웰빙 붐이 전국을 강타하기 전인 당시만해도 흉흉한 소문들과 함께 입산이 통제되며 우범지역으로 내몰렸던 수치스러운 옛모습을 간직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월명호수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되었으며, 최대의 웰빙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월명호수 주변은 개발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탈바꿈으로 인해 인간이 자초한 부끄러운 과거와 불명예를 종식시킬 수 있었으며, 작금에는 천혜의 자연을 만나는 즐거움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을 아우르는 최대의 가치로 손 꼽히는 천혜의 자연 웰빙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연중지속적으로 화보작업을 해오고 있는 작업 내용들이 ‘2008년 군산방문의 해’에 맞추어 전국에 소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비단 관광목적 외에도 친환경적인 웰빙공간(월명공원,은파유원지)의 가치들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국민건강증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어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웰빙투어(Wellbeing Tour)’도 봇물을 이룰 것으로 관측됩니다.
지금까지 가칭 '웰빙,월명산과 은파유원지를 찾는 사람들' 이라는 탄생 배경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군산관광책자로서뿐 아니라 예술적 가치를 지닌 차별화된 관광작품집이 될 것으로 기대됨으로써 가치를 검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이로 인해 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자연친화적 체육공간인'월명산'과’은파유원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는 건강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며 현대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일익을 담당코자 합니다.
군산시가 펼치는 군산관광진흥 사업들로 인해 군산관광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관광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지역경쟁력강화와 지역경제의 활로를 찾고 환황해권 서해안시대의 주역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하면서 본인의 제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007.8.20
제안자:이성환 배상
이성환.
* 출생 : 1964년 군산시 소룡동
* 전화 : (H.P)019-9339-1069, (063)462-1069
* 주소 : (573-792) 군산시 소룡동 857번지 그린서해맨션 101/707
* 메일 : photolsh@hanmail.net
* 카페 : http://café.daum.net/wellbeingGS
발신:군산시 소룡동 857번지 그린서해맨션 101/707 이 성 환
제목:‘2008 군산방문의 해’ 도래에 따른 문동신시장님께 드리는 제언
월명산,은파유원지 천혜의 자연(사계)경관과 웰빙 투어(Wellbeing Tour)
가칭 ’웰빙, 월명산과 은파유원지’
‘주식회사,군산’을 표방하며 ‘50만 국제관광기업도시 군산 건설’의 목표를 실현 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문동신 시장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면서,
‘2008 군산방문의 해’를 겨냥한 ‘홍보책자 발행 건’의 내용으로 인사드립니다.
우리시는 새만금 방조제 도로가 완공되는 2008년을 ‘군산방문의 해’ 원년으로 정하고 금강하국둑을 기점으로 정점이 될 33km에 달하는 방조제 길까지 관광벨트사업을 추진하면서 2008년에 만개 할 ‘군산관광의 봄’을 도래 시키기 위해 도처에서 분주한 모습들로 한창입니다.
단군이래 최대의 국책 사업이라 극찬했던 새만금의 미래가 오랜 동안 환경단체와 일부 주민들로부터 발목이 잡혀 표류상태에서 도민들의 결집과 염원들이 전달되면서 지난 2006년 3월 항소심에서 ‘새만금사업의계속추진’을 결정한 새만금 대법원 판결 정부측 승소 판결로 축제분위기 속에 관광도로를 겸비한 방조제길 완공이 가속도를 내며 내년 완공을 목전에 두고있습니다.
지난해5월, 민선4기 시장으로 당선된 시장님께서 취임 1주년을 통해 새만금을 기적의 땅으로 변모 시키려는 남다른 관심과 사활 건 노력을 선보이며 ‘50만국제관광기업도시’라는 원대한 꿈을 도래시킬 채비를 하고 서해안의 거점도시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도 새만금에 거는 기대와 함께 우리시의 성장 가능성을 점치면서 ‘미래경쟁력 전국2위 도시’라는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해 염원을 향한 탄력들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는 평생을 공직에 헌신했던 지난 날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농업기반공사사장 재직시 ‘새만금종합개발’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새만금(농업기반공사)사장’ 이라는 과거의 능력과 화려한 경력들이 남다른 추진력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위기관리 능력들과 맞물리면서 정부와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로 이어져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능력 있는 시장’으로 각인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사업들을 펼치면서 시민들에게 ‘일등시장’으로 인정 받으며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취임1주년 중간평가에서 시민들과 각종언론 매체들은 일제히 시장님의 손을 들어주며 ‘능력있는시장’ 과 ‘새만금시장’ 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Dream Hub Gunsan’ 이라는 슬로건을 군산의 브랜드로 탄생시키고 미래성장 혁신도시로서의 21C 군산의 희망찬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군산발전의 새로운 꿈과 희망 인 ‘새만금’은 소외된 이 지역을 부자고을로 바꿔주고 세계가 탐내는 기적의 땅이 될 것입니다.
시장님의 중점 목표인 기업유치 및 낙후교육의 활성화, 관광진흥 사업들은 군산의 희망찬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선과제가 분명하며, 군산경제 회생 의지들이 여기저기에서 표출되고 있음을 감안하고 시장님 특유의 카리스마와 불굴의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50만국제관광기업도시’ 의 꿈과 염원은 시민들의 결집을 통해 반드시 성사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군산의 미래는 교육이 전재되어야 보장 받는다” 는 진리와 함께 낙후된 이 지역의 교육활성화를 위해 교육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난날의 얄팍하고 근시안적인 정책에서 탈피, 미래 지향적인 교육정책과 장학사업 추진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 사업들로 인해 군산교육의 고질적인 병폐였던 우수한 인재들의 외부유출을 억제하고 교육의 낙후지대라는 불명예를 종식시키는 한편, 교육도시의 새로운 면모를 갖춰 인구유입을 부추기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우수인재 양성과 교육활성화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육정책과 이를 담보로 50만 대군을 이끌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계시는 시장님께 시민(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하고 높이 평가하는 바입니다.
지금부터는 본론으로 들어가 필자가 제안한 ‘홍보책자 발행 건’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50만국제관광기업도시’와 ‘2008 군산방문의 해’ 도래에 따른 이에 부합하는 내용이며, 그 취지와 배경을 먼저 설명 드리고, 아울러서 적극적인 검토와 함께 협조를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작금의 민선4기의 최고관심사인 ‘50만국제기업관광도시’로 도약하기위해 ‘기업유치’와 ‘관광사업’ 등으로 나뉘어져 각고의 노력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본인의 관심사이기도 한 새만금과 연계한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관광프로젝트사업은 2008년 전국을 강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때를 맞춰 필자도 오랜 사진 연력(사진작가,사진활동20여년)과 언론사 보도경력의 경험을 살려 월명공원과 은파유원지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가. (자연)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인프라를 사계로 나눠 기록하는 한편,
나. (인간) 등산로와 산책로,체육시설 등에서 건강한 시민, 관광객들을 만나
‘자연’과’인간’을 접목시킨 월명공원과 은파유원지의 자연친화적인 웰빙공간을 통해 관광자원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건강지킴이’로서 가치를 격상시키고 국민적 관심사인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 시키고자 영상(사진)작업을 해오고 있는 군산시 소룡동 거주, 이성환이라고 합니다.
군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시민들의 휴식처인 월명공원과 은파유원지는2005년 점방산 정상에 전망대가 세워지고, 2007년 국내최고의 보도현수교인 물빛다리(음악분수)가 수려한 조명경관과 함께 위용을 드러내면서 전국에 급부상,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봄철 벚꽃이 절정일 때면 상춘객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형형색색의 조명 경관들로 일제히 불야성을 이룬 물빛다리의 매력에 관광객들은 황홀경에 빠지고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운집하면서 ‘가화만사성’의 대명사로, 종전(물빛다리 생겨나기 전)에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으나 작금에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적격, 초만원 사태를 이루며 신이 난 물빛다리는 상판을 흔들며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이러한 진풍경들이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되고 우후죽순 생겨난 디카족들에 의해 발 빠르게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인터넷 파급효과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필자의 작업 내용들은 천혜의 자연(월명산,은파유원지)과 관광인프라의 소개는 물론, 이 곳을 찾는 ‘웰빙가족’을 주제로 3박자를 고루 갖춘 것이 차별화 된 특징입니다.
이는 내년도 민선4기 시정운영 중점 목표인 '아름다운 관광도시 매진, 50만국제관광기업도시 군산건설'에 부합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월명산 웰빙투어’를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수시탑이 있는 동부는 월명공원 가운데에서도 일찍이 개발로 이어져 공원의 대명사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으나, 군산시의 상수도원이었던 월명호수가 있는 서부쪽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늦은 탓으로 웰빙 붐이 전국을 강타하기 전인 당시만해도 흉흉한 소문들과 함께 입산이 통제되며 우범지역으로 내몰렸던 수치스러운 옛모습을 간직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월명호수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되었으며, 최대의 웰빙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월명호수 주변은 개발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탈바꿈으로 인해 인간이 자초한 부끄러운 과거와 불명예를 종식시킬 수 있었으며, 작금에는 천혜의 자연을 만나는 즐거움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을 아우르는 최대의 가치로 손 꼽히는 천혜의 자연 웰빙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연중지속적으로 화보작업을 해오고 있는 작업 내용들이 ‘2008년 군산방문의 해’에 맞추어 전국에 소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비단 관광목적 외에도 친환경적인 웰빙공간(월명공원,은파유원지)의 가치들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국민건강증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어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웰빙투어(Wellbeing Tour)’도 봇물을 이룰 것으로 관측됩니다.
지금까지 가칭 '웰빙,월명산과 은파유원지를 찾는 사람들' 이라는 탄생 배경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군산관광책자로서뿐 아니라 예술적 가치를 지닌 차별화된 관광작품집이 될 것으로 기대됨으로써 가치를 검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이로 인해 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자연친화적 체육공간인'월명산'과’은파유원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는 건강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며 현대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일익을 담당코자 합니다.
군산시가 펼치는 군산관광진흥 사업들로 인해 군산관광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관광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지역경쟁력강화와 지역경제의 활로를 찾고 환황해권 서해안시대의 주역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하면서 본인의 제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007.8.20
제안자:이성환 배상
이성환.
* 출생 : 1964년 군산시 소룡동
* 전화 : (H.P)019-9339-1069, (063)462-1069
* 주소 : (573-792) 군산시 소룡동 857번지 그린서해맨션 101/707
* 메일 : photolsh@hanmail.net
* 카페 : http://café.daum.net/wellbein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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