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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06.01.19

조회수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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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비싼 가격으로 APT분양은 해놓고, 진입로 개통은 나 몰라라 한다.

대구경북신문에 실린 관련기사:
http://www.gbin.co.kr/ArticleView.asp?intNum=167&ASection=001013

매일신문에 실린 관련기사: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497&yy=2006

영남일보에 실린 관련기사:
http://www.yeongnam.com/yeongnam/html/yeongnamdaily/society/article.shtml?id=20060117.010060720430001

<대구매일신문 16일자 관련 기사>
“오는 7월 입주예정인 진천포스코(764가구)등 부근 4개 아파트단지도 월배로와 대천로를 연결하는 아파트 진입로(4차로)개통이 불투명하다.”
“한 입주예정자는 ‘입주를 앞두고 동네를 둘러보니 기가 찬다’며 ‘내년까지 3천가구가 입주하는데 대구시와 달서구청은 도대체 뭘 하느냐’고 허탈해했다 ”

<대구 영남일보 17일자 관련기사>
“상인동 아파트단지 진입로 공사 인가 적법성 놓고
편입지주-달서구청 법정다툼“
“진입로 공사의 시행자였던 달서구청이 당초 공사계획을 백지화한 뒤, 아파트 건설 시행사들을 공사 시행자로 하는 계획을 인가하면서 다툼이 불거졌다.”
“달서구청은 아파트 시행 3사가 높은 보상비 지급을 지체하자, 2005년 4월초 협약을 해제하고 구청이 시행자로 된 진입로 개설계획을 폐지했다.”
“하지만 달서구청은 2005년 9월 중순 아파트 시행 3사가 신청한 진입로 공사계획을 곧바로 인가했고, 시행사들은 편입부지에 대해 감정을 실시한 뒤 부지매입 절차에 들어갔다.”
“현재 편입지주들은 달서구청을 상대로 아파트진입로 사업계획 인가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제목: 대구 월성동 삼성레미안 진입도로 2006년 이내 개통 불투명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있는
월성동 삼성 레미안 (2006년 3월 760세대 입주예정)
진천동 포스코 the# (2006년 7월 816세대 입주예정)
상인동 GS 상인자이 (2007년 2월 646세대 입주예정)
상인동 신일 해피트리(2007년 3월 678세대 입주예정)
상인동 대성 스카이렉스(2007년 9월 386세대 입주예정)
총 3,286세대가 사용해야 할 4차선 도로가 2006년 이내 개통이 불투명하다..........교통대란이 예상된다............ ??????

왜 그럴까요?

- 삼성, 포스코, GS 건설에게 APT분양 승인을 하기 전에, 대구시는 도로 부지를 기부채납 받은 후 APT분양승인을 했으면 지금쯤 도로공사는 완료되어 기존 주민과, APT건설에 불편을 주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 왜? 유독 삼성 레미안 및 2개사에게만, 도로개설은 분양 후에 해도 좋다고, 대구시청에서 APT건축 허가를 용인 했을까?
- 거기에 부응해서, 대구시에 위임받은 달서구청은 왜? 왜?????? 아파트진입도로 부지가 확보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분양허가 및 착공허가를 했을까?

참 괴상하네?

1.최초건축허가를 해준 후 3여년동안 왜 도로개설은 안되었을까요
2.달서구청에서는 왜 삼성. 포스코, GS건설 시행사인 리오에셋, 미진 주택, 렘코사의 요구에 응했을까요.??????
3.달서구청에서 아파트건설 시행사(리오에셋, 미진건설, 렘코사)를 대신해서 토지매입 및 도로개설을 한다고, 2004년 초부터 1여년간 업무추진 하다가 2005년4월30일부로 그만 둔다고, 일방적 으로 공지를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4.그런데 3개월 지나 2005년 7월에 아파트 건설시행사 (리오에셋, 미진건설, 렘코사)에게 도로개설 사업을 하라고 허가해 준 것은 무엇일까요?
5.옛날에는 시행사들이 일방적으로 “수용령을 발동하여 도로개설할 수 있었으니까!................󰡓 그것을 믿는 것일까요????

입주 예정자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월성동 삼성레미안 760세대
진천동 포스the# 816세대
상인동 GS 상인자이, 신일해피트리, 대성스카이렉스 1,710세대
입주자 여러분!!!!!!!!!!
- 대한민국 최고기업인 삼성, 포스코, GS건설사들이 3,000세대 입주자 여러분과 토지주 간에 싸움을 붙이고,,,,,,,,,,,,,,,,.
- 구민을 도외시 하는 달서구청과 시행사의 만행을 성토해 주십시오.
- 기존주민(토지주)와, 신규이전 해오는 주민(아파트 입주예정자)의 편의는 아랑곳없고,,,,,,,,,,,,,,,,,,,,,,,,,,,,,,,,,,,,,,,,,,,,,,,,,,,,,, 3년이란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행정력을 발휘할 권한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편리는 도외시하고, 건설사와 시행사 편의대로 일을 처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과연 도로가 날까요?????

난다면, 언제 날까요?
기존건물을 강제로 민다면 날수도 있겠지요???????
군사정권 때 수법으로 한다면...............................

대구경북신문에 실린 관련 기사주소:
http://www.gbin.co.kr/ArticleView.asp?intNum=167&ASection=001013
매일신문에 실린 관련 기사주소: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497&yy=2006

영남일보에 실린 관련 기사주소:
http://www.yeongnam.com/yeongnam/html/yeongnamdaily/society/article.shtml?id=20060117.010060720430001

<대구매일신문 16일자 관련 기사>
“오는 7월 입주예정인 진천포스코(764가구)등 부근 4개 아파트단지도 월배로와 대천로를 연결하는 아파트 진입로(4차로)개통이 불투명하다.”
“한 입주예정자는 ‘입주를 앞두고 동네를 둘러보니 기가 찬다’며 ‘내년까지 3천가구가 입주하는데 대구시와 달서구청은 도대체 뭘 하느냐’고 허탈해했다 ”

<대구 영남일보 17일자 관련기사>
“상인동 아파트단지 진입로 공사 인가 적법성 놓고
편입지주-달서구청 법정다툼“
“진입로 공사의 시행자였던 달서구청이 당초 공사계획을 백지화한 뒤, 아파트 건설 시행사들을 공사 시행자로 하는 계획을 인가하면서 다툼이 불거졌다.”
“달서구청은 아파트 시행 3사가 높은 보상비 지급을 지체하자, 2005년 4월초 협약을 해제하고 구청이 시행자로 된 진입로 개설계획을 폐지했다.”
“하지만 달서구청은 2005년 9월 중순 아파트 시행 3사가 신청한 진입로 공사계획을 곧바로 인가했고, 시행사들은 편입부지에 대해 감정을 실시한 뒤 부지매입 절차에 들어갔다.”
“현재 편입지주들은 달서구청을 상대로 아파트진입로 사업계획 인가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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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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