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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꺼진 가로등과 택지 환경을 확인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26.08.07

조회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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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내초동 택지에 집을 지어 이사를 왔는데 불편함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곳에 입주를 준비하는 중, 5월 초순에 손주들이 와서  택지 안에 있는 공원에 가서 손주들과 놀이를 했는데 모든 기구가 녹이 슬어 옷을 버려서 바로 집으로 올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예초작업도 되어있었고 가끔 쓰레기를 줍고 다니는 분들이 보여 군산시에서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 생활이 2달여가 지나고 있는 요즘, 택지 전체가 쓰레기장과 화물트럭의 주차공간으로 변하는 것을 목격하는 중입니다. 또한 가까운 곳의 업체에서는 택지에 회사 물건을 적재하여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땅을 임대하여 적재하는 거라면 제가 할 말이 없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도에까지 물건을 적재하여 사람들이 걸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불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밤에 운동을 하고 있는데 꺼진 가로등이 많아 걷기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인도에 풀이 많이 나 있고 점유된 물건으로 인해 위험을 무릅쓰고 찻길로 걸어야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곳곳에 버려진 폐그물과 쓰레기들을 보고 이곳 택지에 집을 지어서 살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쓰레기를 버리면 벌금을 낸다고 경고하는 작은 안내문으로 조심해줄까? 

군산시에서는 이곳이 이렇게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계실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군산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들어가 보니 편안하지 못한 내용들이 많아 군산으로 이사온 것을 후회하는 중입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지요?

혹시 들어본 적이 없으시다면 한번 찾아보시고 이곳이 군산의 쓰레기장으로 몰락하지 않고 사람들이 택지에 아름다운 집을 짓고 좋은 마음으로 생활하면서 아름다운 군산의 한부분으로 만들며 살 수 있도록 택지내의 환경을 점검하여 빠른 시일내에 개선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사진을 첨부하려고 했지만 직접 와서 점검을 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아 파일을 첨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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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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