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팜, 너 그렇게 잘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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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6.03.17
조회수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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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팜을 돌려다오!
세계적인 Digital 강국답게 농업분야에도 디지털 기술의 접목이 다양해 지고 있으며, 이러한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농업인홈페이지이며 농산물 쇼핑몰이다. 사실 지금까지 농산물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과정을 볼 때 아무리 좋은 상품을 생산해도 농민에게 가격 결정권이 보장되지 못하고, 중간 유통업자들에 의해 우리의 피와 땀은 고스란히 묻히고 말았다. 그러나 농산물 전자상거래가 등장하면서 농민 스스로 시장 경제를 이해하고, 경쟁력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등 생산에서 유통과정 모두에서 농민 스스로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분출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가격 보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국의 수 많은 농업인 홈페이지 및 쇼핑몰을 통해서 연매출 1억 이상의 농장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군산시에서도 2002년 하반기부터 군산시농산물쇼핑센터(군산팜)을 개설하여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소득 보장 장치를 마련해 준 것은 매우 시기 적절했다고 본다. 그동안 군산팜을 통한 경제적인 수치는 그리 높지 않았지만, 군산 농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매우 유익한 수단이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음을 참여 농가 모두는 공감하고 있다. 단순 미곡중심의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논콩, 밤호박, 가지, 토마토, 단감 등등 다양한 품종에 대한 관심 유도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식품 산업화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청국장을 비롯한 야생화차, 한과, 주박장아찌, 엑기스 등 다양한 상품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특히 군산팜은 전국민을 상대로 군산 농업을 알리고, 군산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다원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대단히 유익한 매체라고 본다.
이렇게 유익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군산팜이 군산시청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의 배너에서 언젠가부터 사라지고 말았다. 이는 군산시에서 스스로 군산 농업에 대한 소홀함을 극단적으로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아닌 가 싶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군산팜은 단순한 경제적인 수치를 중심으로 볼 때가 아니다. 군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기 위한 농업 경영에 대한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는 전반적인 중심체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군산팜 베너의 삭제는 군산시의 정보화 농업에 대한 무지이자, 선도적인 정보화 농업인들에 대한 무시로 밖에 볼 수 없다. 군산시에서는 타 지역에서 불고 있는 정보화 농업에 대한 열기를 하루 속히 벤치마킹하여 군산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보장의 길을 강구해 주길 요구한다. 더욱이 하루 속히 군산팜 배너를 원래대로 군산시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복귀시킬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이다.
대한민국 농업은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 농산물을 사랑할 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듯이, 군산농업도 군산시민이 군산농업을 사랑하고 군산농산물을 이용할 때 경쟁력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농업을 유지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쟁력 확보의 길에 군산팜은 분명 커다란 역할을 하리라 본다. 더욱이 군산팜은 군산시 관공서 및 주요 기업체 등의 홈페이지에 배너 광고 되어야 하며, 군산시청이 적극적으로 임해야 되는 것이다. 물론 농업인들은 시민들을 포함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농산물을 공급해야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고품질 농산물 생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 모두 daum에서 군산팜을 검색하여 즐겨찾기에 동참합시다!
이웃에도 홍보하여 군산 농산물 애용 운동을 전개합시다!
군산팜은 단순한 상업적인 쇼핑몰이 아니라, 군산 농업에 희망을 불어 넣어줄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재차 천명하는 바이다.
군산팜 대표 장병수 배상
세계적인 Digital 강국답게 농업분야에도 디지털 기술의 접목이 다양해 지고 있으며, 이러한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농업인홈페이지이며 농산물 쇼핑몰이다. 사실 지금까지 농산물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과정을 볼 때 아무리 좋은 상품을 생산해도 농민에게 가격 결정권이 보장되지 못하고, 중간 유통업자들에 의해 우리의 피와 땀은 고스란히 묻히고 말았다. 그러나 농산물 전자상거래가 등장하면서 농민 스스로 시장 경제를 이해하고, 경쟁력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등 생산에서 유통과정 모두에서 농민 스스로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분출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가격 보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국의 수 많은 농업인 홈페이지 및 쇼핑몰을 통해서 연매출 1억 이상의 농장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군산시에서도 2002년 하반기부터 군산시농산물쇼핑센터(군산팜)을 개설하여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소득 보장 장치를 마련해 준 것은 매우 시기 적절했다고 본다. 그동안 군산팜을 통한 경제적인 수치는 그리 높지 않았지만, 군산 농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매우 유익한 수단이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음을 참여 농가 모두는 공감하고 있다. 단순 미곡중심의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논콩, 밤호박, 가지, 토마토, 단감 등등 다양한 품종에 대한 관심 유도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식품 산업화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청국장을 비롯한 야생화차, 한과, 주박장아찌, 엑기스 등 다양한 상품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특히 군산팜은 전국민을 상대로 군산 농업을 알리고, 군산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다원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대단히 유익한 매체라고 본다.
이렇게 유익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군산팜이 군산시청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의 배너에서 언젠가부터 사라지고 말았다. 이는 군산시에서 스스로 군산 농업에 대한 소홀함을 극단적으로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아닌 가 싶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군산팜은 단순한 경제적인 수치를 중심으로 볼 때가 아니다. 군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기 위한 농업 경영에 대한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는 전반적인 중심체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군산팜 베너의 삭제는 군산시의 정보화 농업에 대한 무지이자, 선도적인 정보화 농업인들에 대한 무시로 밖에 볼 수 없다. 군산시에서는 타 지역에서 불고 있는 정보화 농업에 대한 열기를 하루 속히 벤치마킹하여 군산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보장의 길을 강구해 주길 요구한다. 더욱이 하루 속히 군산팜 배너를 원래대로 군산시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복귀시킬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이다.
대한민국 농업은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 농산물을 사랑할 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듯이, 군산농업도 군산시민이 군산농업을 사랑하고 군산농산물을 이용할 때 경쟁력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농업을 유지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쟁력 확보의 길에 군산팜은 분명 커다란 역할을 하리라 본다. 더욱이 군산팜은 군산시 관공서 및 주요 기업체 등의 홈페이지에 배너 광고 되어야 하며, 군산시청이 적극적으로 임해야 되는 것이다. 물론 농업인들은 시민들을 포함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농산물을 공급해야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고품질 농산물 생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 모두 daum에서 군산팜을 검색하여 즐겨찾기에 동참합시다!
이웃에도 홍보하여 군산 농산물 애용 운동을 전개합시다!
군산팜은 단순한 상업적인 쇼핑몰이 아니라, 군산 농업에 희망을 불어 넣어줄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재차 천명하는 바이다.
군산팜 대표 장병수 배상
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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