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성일21.05.17
조회수1369
전기자동차 운전자입니다.
월명동 주민센터에 있는 충전기로 90% 충전합니다.
충전기 위에 히말라아시다 나무가 있습니다.
충전할 때 히말라아시다의 진이 차를 다 뒤덮어 매우 불편합니다.
작년에 월명동 주민센터에 이 부분에 대하여 민원을 했으나 아무런 변화가 없는 상태입니다.
사철 푸르름과 여름에 시원한 그늘과 겨울에는 멋진 설경으로 좋은 나무인 건 사실입니다.
전기차를 운전하면서 매연으로 인한 대기환경이 매우 나쁜 최근 날씨에
미약하지만 도움을 주는 친환경 차를 운행하고 있다고 스스로 위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충천하는 자리에 나뭇잎과 진이 차에 직접 떨어지지 않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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