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연혁/현황"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근수정일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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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면은 군산시의 동쪽에 위치하며 서해안고속도도로와 전주군산간고속화도로가 지나고 있어 군산의 관문이자 교통의 요충지로 익산시와 인접한 면입니다.
대야면은 삼한 시대에는 마한땅으로 백제시대에는 마서량현으로 불리다가 조선시대에는 임피군으로 불렸으며 군산 개항 이전에는 배를 타야 올수 있기 때문에 베달메로 불렸으며 그후 한때 지경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1914년 3월 옥구군으로 승격되면서 대야면으로 개칭되었으며 명칭에서 알수 있듯이 대야라는 뜻은 넓은 농토를 상징하는 말로 논면적이 2,400여ha에 달하는 평야 지역으로 곡식과 인적자원이 풍부하여 지금도 5일장이 개설되고 있는 풍요로운 고장입니다.
또한 유형문화제 제66호인 죽산리 탑동3층석탑등이 있는 유서 깊은 고장으로 주민들은 너그럽고 생활에 여유가 있으며 인정이 많은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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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면은 삼한 시대에는 마한땅으로 백제시대에는 마서량현으로 불리다가 조선시대에는 임피군으로 불렸으며 군산 개항 이전에는 배를 타야 올수 있기 때문에 베달메로 불렸으며 그후 한때 지경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1914년 3월 옥구군으로 승격되면서 대야면으로 개칭되었으며 명칭에서 알수 있듯이 대야라는 뜻은 넓은 농토를 상징하는 말로 논면적이 2,400여ha에 달하는 평야 지역으로 곡식과 인적자원이 풍부하여 지금도 5일장이 개설되고 있는 풍요로운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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