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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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만식문학관
작성일16.06.08
조회수1703
20160513_110246(1).jpg
(파일크기: 1667 kb, 다운로드 : 2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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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일제강점기 암울한 시대를 살면서 삶의 고통과 한많은 인생역정 속에서도
오로지 집필에만 여념이 없었던 채만식 선생 작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오래 숙성된 발효식품 처럼 은근하고 정감있는 내용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지식인으로서 무기력하고 빈곤속에서 삶에 허덕이는 자신의 처지를 글로써
하소연 하며 그 누군가가 자신을 이해해주고 또, 위로받기를 원했던 건 아닐까.....
오늘도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등을 읽으면서 그 분을 자꾸만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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