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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공약보다는 서민 하나하나에게 다가서는 군산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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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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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로 달콤한말을 하는 시대가 지났다.시민이 불편함을 호소하는데 한개인이라고 무시하고 집단적으로 호소하면 들어주는 기득권을 위한 시정을 한다면 개인에게 주민세 소득세등 받지 말아야할것인가.일개 개인은 대부업체 빚을 얻어서라도 갚아야 필요한 서류를 뗄수 있도록 압류를 하며 개인이 민원을 넣으면 쳐다보지도 안는다.현정부가 들어선것은 소외된계층이 불이익을 당하는데 대한 항변으로 일어난 정부인데 미성열대자간 도로를 개설함에있어서 한개인의 삶을 짓밟는 공사를 하면서 민원제기하면 불가란 답변만한다.그럼 기존도로는 왜 새로 정비하는가.기득권 건설쪽에 돈이 되니 공사를 하는것처럼 보이는것은 무엇인가.불필요한 구간을 재정비하면서 실제 죽음을 불사하고 하루하루 살며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하고 주변에서 몸이 아프니 생활보호대상자 신청해서 살라고 하는데도 재활하여 한 시민으로서 낼거 내고 열심히 사는사람 일도 못하고 이곳저곳에서 살고 싶다고 인간답게 살게 해달라고 호소문을 쓰며 사는 인생을 만드는가.군산시청홈피에 들어오니 매니 페스토: 따뜻한약속,더 따뜻한 사람들이 함게하는 민주시민운동입니다.는 보여주기식이란말인가.돈이 관련된 일이라면 차라리 일해서 갚으면 되겠지만 도로가 개설되어서 하루하루 받을 고통은 한개인이니 감수하란말인가.한개인이 모여서 시민이 되고 국민이 될지어인데 한국민의 인권과 재산권을 침해한 일에 아무도 답을 하지 안으니 자살천국 나라가 되어가는 것이 아닌가.죽은다음 여론형성을 하는게 메니 페스토인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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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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