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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D-27.5566
정홍렬
대야수영장등 샤워기 교체
최근 강릉시 등 엄청난 물부즉 현상으로 고통받고 있고 우리나라는 유엔이정한 물부족국가이지만 펑펑 낭비하는 몰지각한 시민들을보먼 해도 너무합니다 일반대중탕처럼 한번 누르면 일정량이 나오는 샤워기로 교체하면 많은 물을 절약 할것으로 사료 됩니다 항상 히민을 우해노력하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링니다
2025-09-03~2025-10-03
찬성(33%)
반대(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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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D-27.5564
미르기선(Daniel, kim)
자녀들과 함께하는 어르신 콜택시 앱 진행의 건
안녕하세요. 바쁘신 시정활동에도 끝까지 봐주셨으면 합니다.군산에서 태어나 군산에서 자라고, 지금은 타지에서 일하고 생활터전을 잡았으나, 군산에는 노부모님이 계셔서 자주 내려가고 있습니다.제가 사는 곳과는 다르게 어르신들에게 여러가지 복지 혜택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특히,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복지사분의 방문은 저에게도 부모님에게도 매우 감사한 일입니다.다만, 군산에 계신 어르신들께서 시장을 보거나 가까운 병원에 가더라도 택시잡기가 어려워서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젋은 사람들은 카카오 앱 등을 이용하여 택시를 부르고 이용하기가 편한데, 어르신들은 이것을 이용하기가 매우 불편하고, 저희 부모님들도 핸드폰으로는 전화 받는 것 밖에는 할 줄을 모르십니다.그래서, 아래의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1. 제목: 어르신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콜택시 앱 개발 (선금으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2. 내용 -. 앱을 설치하고, 사시는 주소를 입력하면 ...
2025-09-03~2025-10-03
찬성(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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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D-25.6574
이은혜
군산시 바우처 택시 건의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지체장애인 5급으로 주기적으로 대학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십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병원 동행이 어려워 장애인 콜 택시에 문의를 해보았지만 휠체어 탑승자가 아니기에 이용이 불가하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시외버스로 이동이 불가능하여 답답할 따름입니다.자녀들이 돌아가며 병원에 동행하지만 다 직장생활을 하여 부득이한 상황이 발생할 땐 난감합니다. 일반택시를 이용하자니 왕복 10만원으로 비용적인 부분도 너무 부담되고 장거리라 택시 잡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경증장애인을 대상으로한 바우처 택시를 시 차원에서 도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책을 건의합니다. 경증 장애인 1인당 월 단거리 8회 이하(일주일에 한 번 정도 병원을 간다고 생각) 장거리 왕복 월 1회 정도 사용 제한(제한이 없으면 진짜 필요한 사람이 이용못할 상황이 생기니 제한을 두는게 맞다고 생각)을 두고 장애인 콜 택시와 비슷한 요금 산정이 되는 바우처 택시를 도입해주세요.
2025-09-01~2025-10-01
찬성(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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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D-0.5565
손현진
경포천과 금강을 연결하는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조성 제안
1. 제안 목적 군산시민의 여가·건강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경포천과 금강을 연결하는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의 조성을 제안드립니다. 2. 제안 배경 경포천은 도심을 관통하는 친수 공간으로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음 금강은 국가 하천이자 자전거 국토종주길로 연계되어 있음 현재 두 공간 간 단절로 인해 연계성 부족, 이용자 만족도 저조 3. 필요성 시민 건강 증진: 도보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생활체육 기회 확대 관광 자원 연계: 경포천~금강 연계 시 도심과 금강변을 아우르는 관광 루트 형성 도시 미관 개선 및 환경 정비: 유휴지 정비와 공공 인프라 구축 가능 지속가능 교통수단 확보: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 인프라 확대 4. 제안 내용 경포천과 금강 사이 구간에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를 신설 노선 검토 시 차량도로와의 분리 고려 (안전성 확보) 주요 지점(예: 쉼터, 조명, 안내판) 설치로 이용 편의성 확보 기존 하천 정비사업 또는 도시재생사업과 ...
2025-08-07~2025-09-06
찬성(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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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만료
박정길
군산시 시설공단 빨리 들어서야 이유 및 시급함.
군산시에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소각장 편입은 공공시설의 전문적 관리, 근로자의 고용 안정,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적 조치로서, 전국 167개 지자체의 운영사례와 비교해도 이미 늦은 감이 있습니다. 군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민 편익 강화를 위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최근 군산시의회 서동완 의원이 지적했듯, 다양한 부서에 분산되어 관리되는 시설물들은 전문성 부족, 빈번한 순환보직, 일관성 없는 관리방식 등으로 인해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소각장을 포함한 환경 관련 시설은 고도의 안전성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체계가 필요한 시설임에도, 현재의 운영방식으로는 이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명확합니다. 군산시는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체육, 문화, 환경시설 등 공공인프라는 오히려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경상경비와 행정 부담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은 단순한 조직 확...
2025-08-04~2025-09-03
찬성(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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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이현준
군산버스터미널도 시민들의 소원은 남북로 부지였던 현대화및이전부지는 계획이 없나요?
전주시는 현재로서 올해 2025년 6월에 공약에 전주버스터미널 현대화및 이전부지 계획이 있다고 지난달 소식이 뉴스보도에 나왔습니다 "50년 전 그대로"… 전주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 수년째 지지부진 군산시도 전주시처럼 계획예정이 없나요? 고창군 버스터미널은 올해 공사로 주상복합으로 들어갔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 남북로가 최적지라는 공감을 많이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군산시 버스터미널은 2022년 6월이후 현대화 사업을 이전부지나 사업계획을한지 벌써 3년이나 넘었습니다 군산시도 고창군처럼 해결이 되서 군산시의 버스터미널을 멋진 문화시설이 되는 시민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08-04~2025-09-03
찬성(80%)
반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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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안정혁
군산에서 청년들이 살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돌보미센타가 동네마다 있어야 합니다.
수도권은 동네마다 아이돌보미센타가 있습니다. 오전8시에서 오후8시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을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초등학교에서도 돌보미 관련 서비스가 있습니다.군산은 아내와 저가 돈을 벌려고 할 경우 너무나 힘이 듭니다.먹고 살 일자리도 적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먹고 쉴 공간 자체가 없습니다.젊은이들은 일자리아 아이들양육 모든 것이 어렵습니다.인천시는 신생아 1명마다 금100,000,000원 이상식 즉시 지급하고 있고 아이돌보미 센타와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이 동네마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4~2025-09-03
찬성(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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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신은총
군산 스쿠버다이빙 활성화를 위한 제언
안녕하십니까.저는 군산에 거주하며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강사입니다. 군산시는 해안 도시로서 풍부한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쿠버다이빙 산업은 아직 활성화되지 못한 실정입니다. 현재 비응항에는 해양레포츠센터와 몇몇 스쿠버 다이빙 샵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산에서도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조차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이빙에 대한 정보 부족, 홍보 미흡, 다이빙 포인트의 다양성 부족이 주요 원인이라고 판단됩니다. 실제로 현재 군산에서 출항 가능한 주요 다이빙 포인트는 흑도가 유일한 상황입니다. 과거 직도는 군산의 대표적인 포인트였으나, 현재는 다이빙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흑도의 경우에도 배로 약 1시간 가까이 이동해야 하며, 그에 따른 비용과 시간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만큼의 거리와 비용을 감수할 만큼의 경관적 매력이나 생태적 다양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
2025-07-22~2025-08-21
찬성(86%)
반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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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김정민
자매도시 관광 및 체육 교류
현재 자매도시인 김천시와의 교류로 농산물 장터가 열리고 있습니다.이와 마찬가지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문화/체육까지 확장하는 안을 제안드립니다. 먼저 김천-군산간 투어 추진입니다.각 도시에서 버스 대절하에 시민들이 서로 도시의 주요 관광 명소를 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그리고 이미 진행중일 수도 있는데, 각 도시의 시민들에게 주요 공공 관광시설의 입장료를 할인하는 정책입니다.다른 지역을 여행할 때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다른 의견으로는 쉽지 않겠지만프로축구와 프로배구 구단을 보유하고 있는 김천 팀의 군산 경기 추진이나 단체 관람입니다.이름만 전북인 축구팀이 아닌 자매도시 팀을 응원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구단의 이익이 걸려있는 문제로 군산 경기 추진이 어렵다면 단체 관람 추진과해당 팀의 군산시민 할인 입니다. 위와 같은 아이디어 외 자매도시와 교류가 활발해져서동서간 갈등이 해소되길 바랍니다.
2025-07-22~2025-08-21
찬성(100%)
반대(0%)
의견 0 조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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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토론방
  • 군산시가 묻습니다
제안/참여/토론/설문
소중한 약속, 공약
꿈이 있는 시장실
시민여러분의 제안으로 정책을 만듭니다.
어디서나 직접 참여하여 토론을 통해 정책을 결정
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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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7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로 17 (조촌동, 군산시청) 대표전화 063-45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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