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환경/위생 카페도 가고 플라스틱은 줄이고
심은석
만료
2020. 10. 26~202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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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여전히 사람들이 카페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카페는 우리에게 쉼터와 음료를 제공해주지만 때로는 우리뿐만 아니라 생태계에 많은 피해를 줍니다.
그 이유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이용 때문입니다. 우리가 카페에서 음료를 사거나 포장하여 가져갈 때,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로 인해 저희는 카페에서 음료를 사거나 포장할 때,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개인 물통을 가져와 음료를 담으면 어떨까 생각을 했습니다.
이 제도가 시행이 된다면 휴대전화에서의 앱을 이용하여 카페와 연계해서 일회용품 사용에 따라 상과 처벌을 부여한다, 이 앱에서는 QR코드가 있어 개인정보가
담겨있기 떄문에 카페에서 물통을 가져오지 않고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몇 차례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과태료나 그 이외의 처벌을 물어 플라스틱의 사용을 제한한다. 또한 이 제도를 잘 시행했을 때는 마일리지 적립이나 군산사랑상품권을 주는 등
여러 혜택을 줍니다. 이 보상들은 지속적으로 잘 시행했을 경우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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