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향악단의 재발견 !
일요일 대낮의 충격 ! 깊은 울림과 품격이 있는 연주 !
일요일 대낮의 충격 ! 깊은 울림과 품격이 있는 연주 !
최고의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여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군산시립교향악단은 1990년에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지금의 11대 이명근 지휘자에 이르기까지 참신하고 다양한 기획과 프로그램으로 군산시민의 정서함양과 양질의 음악을 제공함은 물론 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으며 정기 및 기획 연주회, 교과서 음악회, 1004의 하모니, 영화 음악회,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형식의 연주를 통하여 군산 시민들과 호흡하고 있다.
한편 군산시립교향악단은 서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초빙되어 “지방 교향악단의 재발견”, “일요일 대낮의 충격”이라는 호평과 함께 찬사를 받고 다시 한번 한국 교향악 발전사에 신선한 파문을 던지며 지방 교향악단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칭다오시와의 교류음악회를 통해 군산의 대표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군산이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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