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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립교향악단
작성일18.01.26
조회수1455

[국민투데이]군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제54회 특별기획연주회 ‘2018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백정현의 지휘 아래, 1부에서는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타지’를 바이올리니스트 강구일이 협연하며, ‘잠자는 숲속의 미녀’중 왈츠, 작곡가 최명훈의 창작 작품 ‘rhein’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오페라 작곡가 로시니의 ‘도둑까치서곡’, 그리고 작곡가 최명훈의 개작초연 ‘피안 Ⅱ’을 선보이며, 마지막 후반부에는 디즈니의 클래식 음악 영화 ‘판타지아’로 익숙한 폴 뒤카의 ‘마법사의 제자’가 연주된다.
김봉곤 문화예술과장은 “2018년 희망을 담은 음악을 통해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하고 공연티켓은 전석 무료로 금강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현장티켓은 공연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선착순 배부한다.
김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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