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조선치과의사회(현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국민 구강보건을 위한 계몽사업을 펼친 것에서 유래됐다.      

구강 보건의 날은 2015년 5월 18일 구강보건법에 신설·제정됐으며,

구강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조성하여 궁극적으로 국민 구강건강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6년 첫 법정기념일로 제정되면서 이전까지 6월 9일에 '치아의 날' 등으로 사용해 오던 행사명을 '구강보건의 날'로 통일,

공식명칭으로 정했다.

군산시보건소에서는 구강보건의날을 맞아

(일시:2022. 6.8.(목)~6.9.(금) 10시~15시) (장소:수송공원) 구강보건캠페인을 진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