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제안참여<시민광장플랫폼

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생활/복지만료

미르기선(Daniel, kim)

자녀들과 함께하는 어르신 콜택시 앱 진행의 건

안녕하세요. 바쁘신 시정활동에도 끝까지 봐주셨으면 합니다.군산에서 태어나 군산에서 자라고, 지금은 타지에서 일하고 생활터전을 잡았으나, 군산에는 노부모님이 계셔서 자주 내려가고 있습니다.제가 사는 곳과는 다르게 어르신들에게 여러가지 복지 혜택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특히,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복지사분의 방문은 저에게도 부모님에게도 매우 감사한 일입니다.다만, 군산에 계신 어르신들께서 시장을 보거나 가까운 병원에 가더라도 택시잡기가 어려워서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젋은 사람들은 카카오 앱 등을 이용하여 택시를 부르고 이용하기가 편한데, 어르신들은 이것을 이용하기가 매우 불편하고, 저희 부모님들도 핸드폰으로는 전화 받는 것 밖에는 할 줄을 모르십니다.그래서, 아래의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1. 제목: 어르신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콜택시 앱 개발 (선금으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2. 내용 -. 앱을 설치하고, 사시는 주소를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나 도착지를 설정하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 (어르신들은 도착지 설정도 어려워서) -. 시장을 보거나 병원을 방문하거나 필요한 곳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3. 비용 -. 시 자체 예산으로는 모두 충당하기는 어려움. -. 자녀가 없는 독거노인에게는 매월 10만원 정도를 전액 시에서 지원 -. 자녀가 타지에 살고 있거나 동거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녀가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시에서 일부 금액을 보조해줌. 예를 들어 자녀나 본인이 10만원을 입금하면 시에서 3만원을 보조하여 13만원이 입금되는 방식 -. 사용시마다 본인이나 자녀에게 알람 문자가 갈 수 있도록 진행 (진행금액, 잔액등 함께 표기)4. 효과 -. 전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군산시만의 자랑거리. (배달앱도 전국에서 먼저 시행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집 밖으로 이동하신 부모님의 이상유무도 자녀가 함께 알 수 있음. (자녀와 시가 함께하는 어르신 돌보미) -. 어르신들의 편리한 교통 이용을 통하여 군산시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 (자가용이 많아서 택시 이용자 수요 부족을 해결) -. 군산 시내의 어르신 면허증 반납율을 높이고, 안전한 군산시를 만드는데 일조 (어르신의 자전거, 오토바이 운행이 적어지면 사고율도 낮아질 것으로 판단됨) -. 시에서 진행하는 일방적인 노인 복지가 아닌 자녀들과 함께 하는 TOTAL CARE SOLUTION명절때마다 들러서 얼굴보고 가는게 아닌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믿고 맡기고 함께하는 군산시가 되었으면 어떨까해서 남겨봅니다.한 두 분이 사용을 하시기 시작하면, 노인정이나 경로당을 통해서 쉽게 전파가 될 수 있고,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고서도 충분한 만족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119와 연계한 동작감지기 등을 집 안에 설치한 것을 보면, 혼자 계시는 부모님에 대해서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정돈되지 않은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5-09-03~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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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6403김서우

전동 킥보드보관소를 설치하고 전동킥보드 불법주차단속을 강화해주세요.

전동킥보드 보관소를 설치하고 전동킥보드 불법주차단속을 강화해주세요.사람들이 전동킥보드를 사용하고 길거리 아무데나 두고가서 발이 걸려 넘어질때가 있습니다.그리고 보관소가 없으면 전동킥보드가 훼손될 수 있습니다.전동킥보드를 길거리 아무데나 두고가게되면 유모차나 수레를 끌고가고 있는 분들은 전동킥보드때문에 길이막혀서 불편함을 격을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편한생활을 위해서 전동킥보드보관소를 설치해주세요.

2025-10-17~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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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이은혜

군산시 바우처 택시 건의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지체장애인 5급으로 주기적으로 대학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십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병원 동행이 어려워 장애인 콜 택시에 문의를 해보았지만 휠체어 탑승자가 아니기에 이용이 불가하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시외버스로 이동이 불가능하여 답답할 따름입니다.자녀들이 돌아가며 병원에 동행하지만 다 직장생활을 하여 부득이한 상황이 발생할 땐 난감합니다. 일반택시를 이용하자니 왕복 10만원으로 비용적인 부분도 너무 부담되고 장거리라 택시 잡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경증장애인을 대상으로한 바우처 택시를 시 차원에서 도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책을 건의합니다. 경증 장애인 1인당 월 단거리 8회 이하(일주일에 한 번 정도 병원을 간다고 생각) 장거리 왕복 월 1회 정도 사용 제한(제한이 없으면 진짜 필요한 사람이 이용못할 상황이 생기니 제한을 두는게 맞다고 생각)을 두고 장애인 콜 택시와 비슷한 요금 산정이 되는 바우처 택시를 도입해주세요.

2025-09-01~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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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이경재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 제안_전입시 정책

안녕하세요~!군산시의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적인 제안를 하려 합니다. 2025년 7월 말 기준으로 256,646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이는 그동안 꾸준한 감소추이를 보이던 인구가 소폭 증가하는 현상(4년 만의 증가)이 나타나고 있습니다.전반적인 흐름은 감소추이를 보이는 것은 맞구요. 부시장님 직속으로 인구대응담당관 제도까지 만들어서 적극 행정을 펼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책은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제안드리고자 하는 정책의 핵심 내용은 '전입 시 적극행정' 입니다.타지역에서 전입을 들어올 때 적극행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타지역의 사람들이 군산을 느끼는 그 순간을 어떻게 인식시키는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전입자의 만족도가 타지역의 사람들에게 입소문 마케터가 될 수 있기 때문이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속도의깊이를 다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제가 전입과정에서 느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타지역 전입자에 대한 특별한 정책이 없었습니다. (인구 유입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보건소 앞을 지나가면서 '전입 온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주민은 무료 건강진단을 시행한다'는 내용을 보고 전혀 몰랐던 내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입자에게 문자가 오거나 안내를 해주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광고를 보지 않으면 안되는 것, 찾지 않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혜택을 주면서도 수혜자가 모르는 복지정책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전입 시 '웰컴 키트' 를 만들어 제공해주자는 정책을 제안합니다. 웰컴 키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1. 군산시의 주민 대상 복지 정책 안내(시와 각 주민자치센터, 보건서, 도서관 등 각종 복지와 혜택 등을 총망라해야 함. - 산별적으로 흩어져 있는 것을 하나로 모으기)2. 주요 관공서 및 주요 관광 안내 지도3. 선물 지급 -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는 카드 지급(시기와 금액을 한정) - 유명 관광지(유료)인 곳을 한 분기 내에는 무료로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 - 전입 후 한분기 정도 주자장 요금을 무료로 해줄 수 있는 것.4. 각 주민자체선터에 인구수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만는 것. 시와 연동. 전입자수도 병기. 1번부터 3번까지의 내용을 조그마한 선물상자에 넣어서 전입자에게 선물해 주는 정책제안을 합니다. 인구유입과 인구증대는 현재와 미래의 군산을 담보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판단합니다.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멋진 날 보내세요.

2025-09-23~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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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6407김현서

강아지 목줄 좀 의무로 해 주세요.

강아지 목줄 좀 의무로 해 주세요.강아지 목줄을 의무로 하지 않는다면 소형견도, 대형견도 모두 위험함과 동시에 사람이 제일 위험 합니다.목줄을 하지 않은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에게 피해를 주 거나, 오히려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그런데 오히려 목줄을 하지 않고 피해를 본 다면 누구의 책임도 물 수 없습니다.만약 사람이 피해를 입는다면 목줄을 하지 않아서 더 큰 돈을 낼 수도 있습니다. 귀찮아서, 돈을 아끼려고 목줄을 사지 않아서? 그 작은 이유 하나로 사람이, 다른 동물들이 피해를 봅니다.그러니까 제발 목줄 의무로 해주세요.

2025-10-17~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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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김지언♡

아이돌봄 정부지원 시간을 늘려주시길 요청합니다.

자녀3명을 키우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아이들 하교후 아이돌봄 이용하고 있는데 정부지원시간을 다 이용하여 일반요금 이용하려니 자기부담금이 부담스러워 이용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디 제안내용을 참고하여 담당자분께서는 정부지원시간을 꼭 늘려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들끼리 있는것도 위험하고 혹여 가스불 사용하여 불이라도 날까 걱정되고 염려스럽습니다. 어린이집 등원을 일찍하고 늦게까지 있게하니, 마음이 너무 안스러워, 꼭 정부지원시간을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5-09-22~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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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D-17.6009

박성원

철길숲

군산에서 철길숲이 조성중에 있는걸보고 좋았습니다나무들도 좋은나무들이 있어 좋는데 11월과 12월크리스마스트리를 전부다는 아니지만 중간중간 아님 조성된곳에 조명을 해놓으면 관광객이 늘어늘것같아 제안합니다 연말 예산소진하려고 도로포장하는것보단 철길마을을 들러 철길숲 트리를 보면 관광객들이 좋아할겁니다

2025-11-23~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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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D-22.3738

정세영

내흥동 하구둑 런닝트랙에 물품보관함 설치가 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최근 전국적으로 런닝붐이 일고 있으며,군산 또한 내흥동 앞 하구둑 런닝트랙이 굉장히 잘되어있어서 너무 잘 사용중입니다.하지만 내흥동 주민이 아니면, 하구둑에서 런닝을 하려면 차를 가지고 가야되며,차를 가지고 가면 생각보다 짐을 보관할 장소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군산시에서 하구둑 런닝트랙 쪽에 물품보관함이나 런닝에 관하여 욕심을 조금만 내신다면타 지역에서도 이곳으로 런닝을 하러 많이 오고, 군산 내흥동 발전에 매우 좋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번 생각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11-28~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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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D-19.6108

나승만

월명 종합경기장 트랙 개방관련입니다.

2025-11-25~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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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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