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15.0℃미세먼지농도 좋음 21㎍/㎥ 2025-04-23 현재

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생활/복지만료
박성현
유아 30명 이상을 교사 1명이 돌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자주 공공연히 이를 어기는 것을 본다.물론 공식 등록 학생 수는 법적 규정을 지키기 때문에 감사에 걸리지 않는다.문제는 교사가 휴가를 쓸 경우 대체교사를 써서 적정인원을 유지하게 되어 있지만 많은 어린이집 원장들이 남은 교사가 종종 30명 이상을 돌보게 한다.이는 교사의 고단함 문제만이 아니다.우리 아이들의 적절한 돌봄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 더 문제다.원장들은 교사의 갑작스런 휴가로 대체 교사를 쓸 수 없다는 핑계를 대지만 한 달 전 미리 신청한 휴가에서도 마찬가지고 하계 휴가 기간에도 마찬가지인 것을 보면사실 비용의 문제가 더 큰것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그럼에도 이를 인정하고 대신 제안하는 바는, 시에서 대체교사 인력 풀을 상시 운영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즉, 어린이집 교사의 휴가자가 있을 경우 무조건 대체 교사를 투입하도록 조례를 만들되 이런 대체교사 투입비용에 대한 지원을 해서 원장들이 운영상이든, 비용적으로든 불편함이 없이 이행하도록 하는 것이 저출산 시대에 돌봄 서비스의 진정한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닐까?어린이집 원장들은 이런 정책 개선 이전에 이 나라의 미래들을 돌보는 사명감을 외면하지 말아주시길 바란다. 돈 몇푼 더 아끼기 위해 자신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자. 또한 교사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결국 아이들 돌봄 서비스 저하로 이어지니 이 또한 악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2024-12-02~2025-01-01
찬성(100%)
반대(0%)
의견 0 조회 775
3명 공감
문화/관광만료
한요선
먼저 군산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시장님을 비롯하여 시청공무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제목에서 보듯이 옛 철도 부지 활용을 보면서 참 잘 생각하였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그런데 그 공사하는 보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저라면 이렇게 해보았겠는데 하면서 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른 곳은 다 바람 길로 하여 시민들의 휴식 처로 사용한다고 치더라도 요즈음 우리 군산시의 근대역사 거리와 짬뽕 거리 그리고 빵집 순례 등 관광 코스 등이 뜨고 있어서 무척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면 이 관광 자원의 효율적이고 파급력이 있는가에 대하여 어떻게 하면 좀 더 시민들이 좋을까 하고 고심하던 차에 곡성기차마을과 태백관광열차을 벤치 마킹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결론에 이르렇습니다.그 요점은 우선 내항에서 경암동 철길마을은 기존 철길을 살려 관광열차를 운행하되 중간에 구시장에 정차하여 관광객들로 하여금 열차승차비의 일부를 쿠폰으로 지급한 후 관광객들로 하여금 구시장과 신영시장에서 장을 보게 하여 군산시에서 돈을 쓰고 가게 하는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장을 본 사람들은 다음 열차를 언제든지 다시 승차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구시장과 신영시장에 일정 규모는젊은 청년들로 하여금 창업하게 하여 관광객의 눈높이와 입맛에 맡는 음식 등과 각종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하게 하면 좋을 듯 합니다.그리고 다시 열차는 경암동 철길마을로 가서 마치 베트남에 온 것 처럼 이국적인 모습을 체험하게 하여 군산에 대한 감명 깊었던 모습을 다시 돌아가서 친구나 아는 지인들에게 광고하는 효과도 누리고 군산시의 경제도 살리고 하여 관광도시로서의 군산시를 우뚝 세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일부 철길은 이미 철거를 하였는데 다시 설치하면은 적지 않은 돈이 들어 깔 것입니다. 하지만 군산시의 백년 먹을거리로서 가는 길에 그만한 투자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가 이런 제안을 드린다고 해서 구시장이나 신영시장에 사업처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을 텐데요 저를 비롯 하여 저의 가족들 또는 친인척들 모드가 연관이 없음을 밝혀드리는 바입니다.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2024-12-13~2025-01-12
찬성(100%)
반대(0%)
의견 1 조회 763
2명 공감
문화/관광만료
장혜수
의견 0 조회 759
1명 공감
생활/복지만료
강지연
주민등록증을 만들때 개별로 주민센터에 확인하고 재난지원금 신청처럼 교통패스카드를 만들어 주민들의 교통불편과 자유롭게 이동하고 군산지역과 그외의 지역을 알권리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핸드폰 어플도 이용이 힘들고 이렇게 인터넷 사용도 힘든사람이 많은데 정책이나 시행내용을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기차이용예를 들어보면 집에서 버스요금이 승차시 1600원이고 역까지 오고가면 3200원입니다(환승이나 도착지 경유나 탑승의 어려움도 있습니다) 호남선을 이용하여 내릴수 있는 근교 지역부터 가까운 충남 충북만 가도 8000원 이상에 또 내려서 이용하는 교통요금은 1400원에 왕복 2800원이 들어 하루 왕복만 14000원 이고 최소요금 이상은 새마을호나 케이티 엑스 이용시 익산을 거쳐 20000원 이상이 나옵니다. 같은 거리 지하철과 버스 환승시 왕복 가격은 위의 크게는 5배수 정도 저렴하게 다닐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익산이나 전주 광주 김제방향으로 내려갈때에도 만찬가지 입니다. 경북쪽은 아예 노선이 없습니다. 근교 서천 장항 군산 개정 대야 김제 전주 삼례 익산 등 주요 역만 연결하는공용 버스만 있어도 근교 지역을 다니거나 학교를 연계해서 출퇴근및 학업 또는 지역을 활용한 생활권과 반경 이동에 경제적 생활적 이익이 있을수 있습니다. 기차이용시 교통패스카드가 있다면 탑승과 환승시에 지역민으로서의 국토교통활용과 권리를 누릴수 있습니다. 환승또는 거점 교차역에서 탑승 환승에 불이익과 불편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좌석이 없이 타는 입석만 해도 좌석제와 800원 차이인데도 뜨네기처럼 이리저리 옮겨다니거나 통로에 방치된채 이동하기도 합니다.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고 속상한지 모릅니다. 시간거리대비하여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이동하며 또 사는곳에 대한 권리와 이익을 찾을수 있도록 교통패스카드와 사용에 있어서 시민에 대한 교통복지와 생활복지로 활용하고 홍보하고 알려주며 사용할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고 시행이 될수 있으면 합니다. 군산시에 수많은 자동차가 있고 오고 가고 있습니다 도시에 살며 걷고 시설을 사용하고 사람과 사람이 생활하고 자립이라는 목표가 개인 자동차를 소유하고 집만 소유하는것이 아닌 삶과 생활을 활용하고 누릴수 있는것의 한 부분으로서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소유시 유지비도 많이 들고 구입비도 만만치 않은데 어떻게 수많은 차들이 다니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고등학생에게만 교통이 무상이고 또 그들은 핸드폰 어플을 사용하는 특정 집단만이 아닌 살고 있는 주민들 전체 역시 교통적 약자이고 이동과 교통수단의 어려움과 한계 갖고 있습니다. 한예로 살고있는 곳에서 군산역 이나 시청 또는 병원에 가려해도 또는 근처 관광지나 생활공용시설만 이용하려 해도 2-3시간이 들기도 합니다. 버스이용시에도 기본료가 3200원 입니다. 시민이 사는데 모두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군산에서만 있지도 않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군산시민이 누릴수 있는 교통지원금으로서 교통패스카드가 등록되고 지급된다면 그것이 복지혜택인것 같습니다.
2024-01-19~2024-02-18
찬성(0%)
반대(0%)
의견 0 조회 743
0명 공감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군산시청 기획예산과 정책계에서 제작한 "정책제안"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 공공누리 마크를 클릭하시면 상세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관리부서 기획예산과 정책계
담당전화 063-454-2692
최근수정일 2024-02-01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정보만족도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