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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문화/관광만료
김영석
임피역에서 대야전통시장까지 폐철도 예정부지에 레일바이크를 유치할 것을 제안합니다. 1. 임피역은 등록문화재로 등재되어 이미 관광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만 다른 관광지와 동떨어져 있고 즐길 거리가 없어 이곳을 찾는 사람이 극소수에 불과하여 관광상품으로서는 실패한 것이 현실입니다. 2. 임피역과 대야전통시장 구간 폐철도 예정부지에 이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입하여 관광상품으로 활용되고 있는 레일바이크를 유치하여 관광자원화 할 것을 제안합니다. 3. 단순히 레일바이크만 유치한다면 관광객 유치효과가 적을 것이기에 이 구간 폐철도변에는 억새와 코스모스 등을 식재하여 멋진 가을풍경을 연출한 후 레일바이크를 타는 사람들에게 황금들녁과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하고, 또한 코스모스 피어있는 임피역에서는 ‘나훈아의 고향역’을 음원으로 들려주며, 임피역을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한국인의 고향역으로 콘텐츠화한다면 이곳은 새롭게 군산시를 대표하는 가을 여행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확실하게 띄운 후 사계절 사람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계속 발굴 추가해 나가면 될 것입니다. 이 제안의 장점은 1. 적은 예산으로도 레일바이크 유치가 가능합니다. 레일바이크 운영권자를 공개모집하여 운영을 하도록 맡기되, 억새와 코스모스 또는 다른 경관식물 등은 운영권자로 하여금 식재하게 하고, 군산시에서는 레일바이크 운영이 가능할 수 있게 법적 제도적 뒷받침만 해준다면 별다른 예산투입 없이도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입지 측면에서도 서해안 고속도로 동군산IC가 바로 옆에 있어 관광객들이 전주한옥마을과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등을 찾아올 때나 여행을 마치고 돌아갈 때 쉽게 레일바이크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이미 관광인프라가 갖춰진 임피역을 활용할 수 있고, 또한 임피역과 대야전통시장을 연결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임피역과 대야전통시장 주변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 상대적으로 낙후된 대야 임피 등 군산시 동부권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임피역의 노을
2020-05-11~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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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수
1. 꽤 오래전부터 오식도 생말공원에 배구네트가 생겼습니다.제가 관찰한 시간만해도 6년이 흘렀으니 꽤 오래되었다고 봅니다.(기억은 틀릴수도 있습니다.)시설을 관찰해 보면 시에서 설치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누군가 필요로 해서 가져다 놓았을텐데, 제법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 적어도 매주 50명이상이 꾸준히 사용을 합니다.아마도 외국인 주민으로 보입니다만, 지역주민들도 제법있습니다.구경을 하다보면 재미도 있고 수준도 있습니다. 2. 그런데 그것이 고쳐지지 않았습니다.아마도 민원이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2년전부터 제가 체육진흥과도 찾아보고 산단민원센터도 찾아보았지만많은분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바꾸어 지지 않았습니다.아마도 예산이 반영이 되어 고쳐지려면 시간이 흘러가겠지요?그러나 바꾸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축구장 뒷편으로 배구장을 2-3면을 만든다면1)예산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번듯한 배구장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 아니어서 의지만 있다면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관리가 수월해지고 주변의 경관이 달라 질것입니다. 매년 잡초로 무성해서 가장 눈에 뜨는곳이 운동장 한가운데 무성한 잡초들입니다. 그러나 축구장 뒤편을 배구장으로 만든다면 관리가 수월해지고 경관도 달라져 주민들도 좋아 할 것입니다. 3)주민들의 건강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배구를 하는 장소는 잔디와 풀을 깍아만든 곳이어서 부상의 위험이 늘 있습니다. 따라서 배구장이 만들어 진다면 50-60명의 건강을 보호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 입니다. 4)주민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꼭 어떤 큰 사업을 해야 주민들이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주민이 아니어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적은 비용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2020-07-03~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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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성재규
군산으로 전입 하고 오늘까지 시내를 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경기도 부천에 살다가 고햘가까운 군산으로 아주 살려고 왓답니다.군산 첫인상은 깨끗한거리 맑은공기 정말 잘 선택한것같습니다공무원들도 친절하고 공공기관도 친절했습니다. 제안드립니다.공설시장 작은 식품가게 개인상가등이 가격을 써붙이지 않은점이 아쉬웠답니다.시민들에게 가격을 알려주는것이 도리일듯싶습니다.시민이 물어보는것이 아니라 상인들이 정찰제로 써붙이고 시민들이 눈으로 보고서 거래했으면합니다너무 아쉬웠답니다.믿고사고파는 캠페인을 하였으면합니다. 둘째는 은파 호수공원 보고서 깜짝 놀랐답니다.전국을 둘러봐도 은파 호수공원처럼 잘해놓은곳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청풍호 청남대와도 견줄만한곳이라봅니다오늘 풀코스를 걸었습니다.조금 보완한다면 더좋은곳으로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학생들의 놀이터 현장 학습을 할수있는곳으로 만들면 어떨까요?우리 나라를 빛낸 현대사의 각양 각색 여러분야의 인물들의 흉상이나 동상을 곳곳에 만들면 어떨까요?둘레길 곳곳에 예를들면 윤동주의 시비 동요 노래비 세계를 빛낸 현존하는 인물들을 곳곳에 남기고 그들을 본받아 군산의 유치 초중고 대학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을 배치하면 지금처럼 시민들이 걷고 운동하는 곳이 아니라 교육의도시 군산으로 위상을 높인다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명소가 되리라봅니다. 깜짝 놀란것은 학교가 이렇게 많은 도시를 본적이 없답니다.교육의 도시로 거듭 태어났으면합니다. 이제 저의 인생을 마지먁까지 보낼 군산이기에 더더욱 사랑하렵니다.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군산시의 발전과시장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1-04-26~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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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한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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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오길수
군산 신창동에 위치한 우체통거리를 아시나요? 군산우체국에서 부터 시작되어 1길, 2길로 나뉘어지는 짧은 관광거리입니다. 많은 관광객은 아니지만 간혹 외지에서 찾는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우체통거리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말을 합니다. 그냥 옛 구도심에 위치한 평범한 거리라고...단지 우체통과 벤치를 드문드문 설치했다고해서 절대 관광 명소가 될 수 없습니다. 이 우체통거리에는 많은 상가들이 문을 닫아 흉물스럽게 변해져 있고, 그나마 아직도 영업을 하는 소상공인들은 매일 걱정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산시에 제안합니다. 우체통거리에는 폐교 조치된 서해대 기숙사가 흉물스럽게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군산시에서는 그 기숙사를 게스트하우스로 탈바꿈시켜 외지에서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숙소제공을 하여 좀 더 편안한 군산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 어떨런지요! 서해대 기숙사는 터미널과 근대역사박물관, 이성당 등 군산 명소와도 가까워 입지조건도 좋을뿐만아니라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 또한 편리하여 이점이 많습니다. 우체통거리 중심의 흉물이 아닌 관광객을 맞이하는 군산 대표의 게스트하우스가 되어 더욱더 많은 군산 관광객 유치에 크게 한몫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군산시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 부탁드립니다.
2022-09-24~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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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신
야(夜)! 군산가지!국내 관광수요가 동해를 거쳐 남해에 이르고 이제는 서해안으로 이동한지 오래입니다.우리 고장 군산에는 선유도, 장자도를 비롯한 천혜의 고군산 군도가 있습니다.주변 도시의 관광 인프라와 협업하면서 마침내는 군산의 밤거리에서 하루 이틀 쉬어 갈 수있는 관광 인프라 구축이 절실 합니다. 주변환경을 무시한 무차별적인 선유도, 장자도 개발이 아쉽기만 합니다.이제 관광자원 또한 자연을 벗어 날 수는 없습니다.각 지방도시마다 출렁다리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고, 둘레길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우리나라 최고의 낙조를 자랑하는 장자도 "대장봉"과 연계하고있는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이를 잇는 장자도 해안테크 조성으로 군산의 "랜드마크" 하나 더 추가 할 수있기를 제안해 봅니다.전국의 산악 동호인들이 꼭 가고자하는 필수코스이며, 전국의 관광객들이 꼭 다녀가야 할 광광지가 될 수있습니다.연계하여, 군산시내로의 유입을 유인해야 하겠습니다.너무 어두운 군산의 밤거리(근대역사거리)를 지금의 세배이상 밝은 밤거리로 만들고,백년관장 해안가에 "백년포차"거리를 조성하고, 구암동 해안공원에 "텐트촌"을 조성하여 매 주말, 밤(夜)문화 페스티발과 플리마켓 시장을 운영하면 좋겠습니다.백년포차에서 해안공원 텐트촌까지 바다위를 걸을 수 있는 부교 데크를 조성하여 연계하였으면 좋겠습니다.(수제맥주창고 경유)부교데크 중간에는 부교광장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이 파시(바다위에 열리는 생선시장)를 운영하여 경제적 효과를 누닐 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서해안 관광벨트가 절대로 군산을 건너뛰는 그러한 일의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안해 봅니다. 야(夜)!군산가자!
2022-11-29~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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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준
고군산군도 교통문제(상시 정체) 해결방안이 생각나서 이렇게 전라북도민의 일원으로 제안을 드립니다 얼마전 장자도 스카이워크 개통을 맞아 고군산군도를 찾게 되었습니다. 고군산군도를 처음으로 연륙교와 연도교로 연결, 개통을 할 당시에는 많은 관광객으로 차량의 정체가 심각했는데 현재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그리 많은 관광객이 없는 상황에도 도로상황이 원활하지 못하고 정체가 상당해 아이디어를 제안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출장업무가 많아 전국을 다니는데 1004개 섬이있는 일명 천사의 섬 신안의 경우 군산시와 동일하게 연륙교와 연도교로 섬간의 왕래가 가능하게 이루어져 있는데 이곳은 군산에서 보이는 교통체중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찾아오는 관광객도 많고 교통량도 많은데 결과는 군산과는 정반대인거죠.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그곳에는 신호등이 없습니다. 기존의 관례대로 도로가 있고 삼거리나 사거리가 있으면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위해 신호등을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순간인듯합니다. 예를 들어 동서방향의 차량통행과 삼거리나 사거리의 남북방향의 차량통행량을 생각한다면 그 답은 쉽게 찾을수 있는데 동서방향의 차량(메인 도로)은 많고 남북방향의 차량통행은 적더라도 신호등의 대기시간은 동일합니다. 어떤 경우 주요도로 이외는 삼거리, 사거리에서 나오는 차량을 거의 찾아볼수도 없는데 신호체계는 동일하게 적용을 하다보니 교통체증이라는 결과로 돌아오게 되는것이죠? 약간 다른 개념이지만 전주-군산간 도로에 여러개의 신호등이 있다면 어떨까요?? 대부분 왜 신호등을 만들었는지 의문이 들겁니다. 예시의 개념과는 약간 차이가 있지만 고군산군도의 신호등 설치건도 이와 같습니다. ^^ 그래도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데 그냥 신호등을 없애는건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 원형교차로(회전교차로) 설치를 추천드립니다. 일반 신호등보다 회전교차로에서의 교통사고 발생율이 훨씬 적다는 사실은 이미 수치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차량정체 해소, 신호등 유지에 필요한 전기료 및 유지관리비 절감, 군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군산의 이미지 함양...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해 볼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여러곳을 다니다보니 고군산군도의 교통체증이 안타까워 제안을 드리오니 막힘없는 교통여건 조성을 위해 검토해시고 타당한 의견이면 빠른 추진바랍니다.
2023-01-31~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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