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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문화/관광만료
신서빈
군산에 살면서 경기가 예전같지않다는말 많이들 하실거라 믿습니다.저또한 절실히 느끼고 있는 부분이니까요.예전엔 새만금을 막지않았던 시절엔 갯벌에서 나오는 어패류, 바다에서 잡히는 어획량이 군산경제가 돌아간다고 할만큼 원할하여 타도시보다 IMF도 좀 덜힘들게 넘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몇몇곳을 제외하고는 특히 영동쪽으로는 빈상가가 한집건너한집이고,상가마다 매매임대문구만 가득한 폐허가 된듯한 느낌을받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럴때,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촌도시의 기능을 잃은 지금 관광쪽으로 개발하여 외부사람들이 들어와서 다시 불이 환히켜진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는 취지로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얼마전까지 중앙동뉴딜정책으로 선정되었다며, 째보선창거리까지 개발이 되려나보다 싶더니, 예전 우풍화학자리에 들어온다던 "야놀자"도 무산되고, 지금은 허허벌판처럼 그넓은 땅이 놀고있습니다. 코스모스도 잠시 심어서 몇몇분들은 거기서 사진도 찍으며 기분을 내고있는 모습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군산은 당일치기로는 많이 오시는데, 1박2일로 계시는분들은 거의 새만금통해서 변산으로 넘어가시지~ 군산에서는 밤에 놀거리 볼거리가 마땅히 없어서 떠나시는모습 많이 보았습니다. 그넓은 빈공터에 계절별로 우선겨울엔 한눈에 사로잡는 별빛정원을 만들어서 낮에는 근대역사 거리를 둘러보고, 별빛정원내에 포장마차거리도 조성하여 먹거리도 제공하며, 밤에는 별빛정원에서 여행의 여운을 즐기고, 하구둑으로 넘어가는 다리앞으로는 바다배경으로 예쁜커피샵도 자리하고있어, 성공사례인 강릉안목의 커피거리처럼 자연스럽게 커피거리가 조성되어진다면.. 커피한잔의 여유도 즐기며 경암동 철길마을,아울렛쇼핑, 은파물빛다리까지 도시곳곳에 기억에 남을장소가 많은만큼 코스로만든다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군산에서의 1박2일여행을 기억에 남을여행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별빛정원조성을 위해 만든 조형물을 잘 이용한다면 계절마다 벗꽃축제,장미축제, 여름엔 시원한분수쇼, 가을엔 시간여행과 더불어 코스모스축제등으로 여의도광나루처럼 밤에도 사람들이 머물수있는 거리를 충분히 만들수 있다고 생각해서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구)우풍화학 자리옆으로 폐철도 사이에 오래된목조건물이 몇집있는데, 거기를 조금만 개발하여 주차장을 만든다든지 한다면, 확트인전망으로 근거리내에서 역사도 배우고, 먹거리,볼거리,쇼핑, 즐길거리를 모두갖춘 흔치않는 여행지가 되리라 봅니다. 장기적으로는 영동거리를 패션거리가아닌 특색있는 먹자골목으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구요..주변상권인 모텔,재래시장등도 아울러 함께 상생하며 공생할수있을거라 사료됩니다. 타도시 별빛축제를 가보면 입장료가 너무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군산은 군산지역만의 할인가능한 방안을 검토하여 입장료등을 저렴한 수준에서 책정한다거나, 지역주민은 지역할인방안으로 지역주민의 우대를 주고.. 주차장비는 유료로 하되 속초의유명한 전통시장처럼 주차장료를 시간당 200~300원수준으로 책정한다던지, 아니면 주차창비는 타주차장료와 비슷하게 책정하되, 축제입장권 제시시엔 주차장비용을 감면해준다던지.. 시설이용시 할인방법은 활용방안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근거리라는 장점을 활용하여, 자전거대여소를 여러군데 설치하여 어디서든 차를 놔두고 하이킹하는 기분으로 도시여러곳을 다닐수도 있게 해주는 서비스라던지, 그밖에 교통수단을 지금보다 더 원활히 이용한다면 장기적인 안목으로볼때 1박2일 여행코스로 방송협찬이라던지, 군산시차원에서 홍보를 잘 만 한다면, "군산으로 여행가자"라는 의견으로 여러장점을 모두갖춘 도시로 탈바꿈 될 수 있을거란 생각으로 청원합니다.
2020-11-13~2020-12-13
찬성(10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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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강진양
2010년도를 넘어서면서 전국적으로 캠핑붐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2020년인 지금은 캠핑족들이 엄청 늘어나 전국 캠핑장 사이트 하나 잡기도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캠핑족 증가추세는 차박 용품 판매량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위메프, 차량 내 숙박매트 매출 636% 증가 발표‘, 숙박매거진, 2020. 9. 25. http://www.sukbakmagazin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98)   이런 상황 속에서 인근의 김제시는 김제시 모악산 캠핑파크를 완공하여 일반국민에게 열어둘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는 상황이고 가까운 장항은 하구둑(김인전 공원)에 국민여가 캠핑장을 11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특히 서천군의 경우는 군단위임에도 불구하고 캠핑장이 여럿 조성되어 전국 또는 전라북도나 충청도의 도민들이 많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익산시의 경우는 웅포캠핑장이 시에서 직접 관리하고 서비스를 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이나 도민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군산은 좋은 경관과 자연친화적인 부지가 많이 있습니다. 해망동에서 해상도시를 조성하려고 했던 해상 매립지가 있고 성산면의 철새조망대 앞쪽으로는 금강습지생태공원을 주변에 두고 있는 공터가 있습니다. 성산면 부지는 해마다 열리는 철새축제를 위해 준비한 부지이지만 조류독감의 여파로 현재 철새축제는 몇 년째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철새축제를 연다고 해도 그 축제기간을 빼면 연중 대부분을 어디에도 활용하지 않는 땅이 되어 있습니다. 해망동 해상매립지 일부를 캠핑장으로 조성할 경우 자연친화적이고 4면이 해변으로 둘러싸인 전국 유일의 캠핑장이 될 것입니다. 우측으로는 동백대교의 화려한 저녁 조명 등을 감상할 수 있게 하고 좌측으로는 서해의 멋진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상에서는 각종 철새들과 기러기 등의 조류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캠핑장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캠핑족들이 인근의 해망동 수산물 시장에서 많은 해산물을 구매할 것입니다. 현재 운영중인 군산오토캠핑장만으로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캠핑족 수요를 충당하기는 역부족입니다. 또한 군산오토캠핑장은 시에서 직접 운영을 하지 않는 곳이라 요금도 비싼 편이고요.   놀고 있는 땅을 자연친화적 캠핑장으로 조성하면 지역문화관광 산업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시간여행축제와 연계시킨 행사들을 같이 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내는 블루오션이 될 것입니다.   관련하여 아래는 캠핑족 증가에 관한 자료들입니다. 참고하셔서 군산시의 발전과 정책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4년도 통계청이 '지난 1년 동안 휴가기간에 했던 여가활동'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이 했던 여가활동으로 30대에서는 국내 캠핑이 1순위(29.7%)로 나타났고, 20대와 40대에서는 2순위(20대 27.7%, 40대 25.2%)로 나타났습니다. 2순위긴 했지만, 1순위로 나온 온천/해수욕 비율(20대 28.7%, 40대 26.6%)과 큰 차이가 없는 2순위였습니다. 30대에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 주를 이루며, 이들은 단연 자녀와 함께 즐기는 캠핑을 가장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0년도 조사자료에서는 30대에 가장 흔히 하는 여가활동으로 '놀이동산/동물원/식물원 관람'이 32.2%를 차지했고, 국내 캠피은 고작 5.4%에 불과 했다.(자료출처: 행복한 소비자 259가지 삶의 내러티브로 만나는 행복 마케팅, 라선아지음, 2017. 9. 11)   16일 롯데백화점과 캠핑아웃도어진흥원에 따르면 2018년 약 400만명으로 집계됐던 캠핑 인구는 올해 상반기 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코로나19로 캠핑이 해외여행을 대체하는 트렌드가 되면서 하반기에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망했다.(자료출처:“500만 캠핑족을 잡아라!”...코로나19로 해외여행 대신 캠핑, 백주원기자, 서울경제 2020. 9. 16.)   캠핑아웃도어진흥원 관계자는 “등록 야영장 뿐 아니라 미등록 야영장, 계곡이나 산지 등 전국 각지에서 고정적으로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400만명 가량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텐트나 트레일러 등을 이용해 당일치기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도 캠핑 이용자로 보고 있다“ 고 설명했다.국내 캠핑족들의 캠핑 횟수는 3.6회로 전년 대비 0.6회 증가했고, 캠핑 1회 시 지출 비용도 34만 3000원으로 3만 8천 원 가량 증가했다. 캠핑 인원수는 평균 3.91명으로 전체 캠핑족의 61.6%가 가족과 캠핑을 즐겼고, 이어 친구, 연인, 혼자 순으로 조사됐다.   캠핑 이용자 수 :2016년 310만 2017년: 301만 2018년: 403만 2020년: 500만   캠핑산업규모: 2016년 1조5천억, 2017년 2조, 2018년 2조 6천억 (자료출처: ‘불멍’ 즐기는 캠핑족 400만... 코로나 불황에서도 성장,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0. 4. 7.)
2020-10-20~2020-11-19
찬성(97%)
반대(3%)
의견 17 조회 28937
71명 공감
문화/관광만료
이샛별
안녕하십니까 6년 전엔 관광객 현재는 군산시민으로 6년전 내일로 기차여행을 하며 군산에 처음 와봤고, 살아생전 기차역을 벗어나기 힘든 도시는 처음이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군산만의 이색적인 관광지와 어디서든 바다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로 기억에 남아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은 나도 불편한 교통으로 쉽게 발이 움직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군산은 여행코스가 당일치기다, 1박만 해도 충분히 길다, 군산 대충 보고 전주로 넘어가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군산에 직접 와서 살아보니 아름다운 곳이 너무나 많고 그 어느 곳보다 노을이 아름다운 도시인데 그걸 못 보고 가는 분들이 많아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군산은 여행하기 쉬운 곳이 아니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은 아예 방문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을 위해 버스 노선, 배차를 늘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보여 현재 운영하고 있는 군산시 공공자전거 대여소 설치 장소를 확대했으면 합니다.​현재 군산에 공공자전거 대여소가 있지만 대부분 그 장소에서만 타고 반납 하는게 현실입니다.하지만 공공자전거 대여소 확대 설치로 새로운 이동수단 및 관광 아이템으로 활성화 한다면 관광객들은 이동이 편리하고 아름다운 도시인 군산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만금방조제, 비응항, 오식도동, 군산역 및 금강수변로 일원, 각동 자전거 대여소를 확대 설치했으면 합니다. -새만금방조제 :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새만금방조제를 따라 쭉 뻗은 도로를 달리며 한쪽은 바다 한쪽은 간척 개발이 이루어지는 호수가 펼쳐지는 절경을 볼 수 있음 (방조제가 너무 길어 버스 정류장에 맞춰 자전거 대여소 설치해야 할 것으로 보임)또한 일몰시간엔 지나가는 사람, 차량 너나 할거없이 모두 멈추게 하는 코타키나발루 만큼 멋진 군산의 노을 감상 - 비응항, 오식도 : 현재 관리가 안돼있는 비응항, 오식도에 있는 공원을 서울 한강공원을 모티브로 간단한 식사와 운동(자전거)을 함께할수있는 온가족이 즐길수있는 공원 분위기 조성하여 비응항 수산시장 및 주변상원 활성화 기대 - 군산역 및 금강수변로 일원 : 군산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이동 수단이 현재 버스, 택시가 있지만 택시를 이용하기엔 요금이 부담되고, 버스는 배차시간이 길고 시간도 오래 걸리므로 자전거를 이용하면 멋진 수변로를 보며 15분 안에 철길마을에 도착 할 수 있으며, 철길마을에서 근대역사 박물관까지 11분 등등 관광객의 시간과 비용을 아낄수있숩니다.또한, 내일로 여행시 공공자전거를 운영하는 지역은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접근성이 좋아 여행경로로 선택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군산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시작하는 여행코스로 내일로 이용자들에게 입소문을 탄다면 교통이 불편하여 군산에 방문하지않았던 관광객도 유입시키기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각동 : 현재 설치된 자전거 대여소는 관광지 위주로 설치돼있어 실제 군산 시민이 이용하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므로 각 동에 자전거대여소를 추가 설치하여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고 환경 보호와 이용자의 건강 증진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공공자전거대여소 확대 설치로 관광객이 늘어나고, 기존 당일치기 여행코스가 1박2일, 2박3일로 늘어나면 군산경제에도 분명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니 긍정적으로 검토 부탁드립니다.
2022-10-20~2022-11-19
찬성(99%)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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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탁성진
안녕하세요 시민이 참여하여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시청에 고마운마음을 전합니다먼저 '동네문화카페'라는 좋은 정책을 접목하여 의견을 제시합니다현재 동네문화카페는 수강생 5인이 배우고자 하는 것을 정하면 강사 1인을 파견하며 장소를 선정하여 배움을 진행합니다보통 10회를 진행하며 진행시 장소대여비를 1회당 4만원씩 장소 대여하는 곳에 시에서 지급해주며강사에게도 강사비를 시에서 지급합니다 수강생들은 소정의 재료비만 지불합니다 참으로 좋은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주제와 같이 취미를 자유로이 남녀노소 배울 수 있는 하비존이나 거리를 조성해야 기존에 문화카페의 접근성과 다양함을 더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의견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비어있는 상가를 시와 협의하여 취미를 공유하거나 기존의 동네문화카페처럼 배울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길 제안합니다 무엇보다 실버사회와 정신적인 소통과 공유의 공간이 조성되어 늘어나는 시니어분들의 활동의 장이 되고 갈수록힘들고 고통스럽운 분들이 정신치유와 우울증을 해소하여 건강한 군산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정책제안 : 하비존 (부제 : 오시요, 취미거리로!) >1. 참여자 (누가) - 군산시민 남녀노소 누구나2. 참여시간 (언제) - 시와 협의 된 빈상가를 전화와 앱으로 신청 후 참여 - 추후 현장에서 30분 전에 참여가능 단, 참여프로그램의 참여요건의 충족시3. 장소 (어디서) : - 오시요거리 (이성당 사거리에서 중앙로 로타리까지의 빈상가) - 전제 조건이기 보다는 오랫동안 비어있는 상가와 구도심 활성화을 위해 임의로 정함4. 프로그램 (무엇을) - 기존 동네문화카페 프로그램 기본으로 함 - 수집이나 취미, 지식 나누는 프로그램 - 학생들의 취미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 프로그램 (저축, 투자, 청양, 주식 등등) -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자기개발 취미 및 특기 프로그램 - 실버사회의 맞는 노년 취미 및 소통 (이야기 들어주기, 이야기 하기, 외로움과 고독 달래기) -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취미 만들기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소통강사, 마음치유 ) - 직장인이나 소상공인의 취미개발 및 역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시간의 타겟맞춤)5. 참여방법 및 운영안 (어떻게) - 기존 동네문화카페 프로그램 방식을 기본으로 함 - 모든 계층을 위한 참여방법의 다양함 (웹 / 모발일 / 전화 / 현장(30분 전, 즉석참여가능에 한함)) - 빈상가를 임대사용함에 있어 건물주의 합의 후 진행하며 프로그램 강사가 청소 및 정리정돈을 책임집니다 - 프로그램 참여 상가 임대나 매매시 한달 전에 시에 이 사실을 전하여 조율합니다 - 시에서는 담당직원의 파견이 필요합니다 현정접수 및 민원접수가 주업무이며 최종관리자가 됩니다6. 비전 및 개선점 (왜) - 개인의 사정상 기존 동네문화카페 형식을 유지해야 합니다 - 다만 하비존을 형성하여 집중과 활성기점을 만듭니다 - 소유조사 및 사전상가합의 후 오래된 빈상가를 늘려가며 거점 또한 시에 늘려갑니다 - 봉사시간 지급가능을 통하여 도움인력 확충 및 재능기부를 통하여 예산을 절약합니다 - 비대면사회방안으로 직접체험이 아닌 프로그램은 줌이나 영상녹화 시청가능을 제안합니다 - 공유일 및 주말 관광객참여 프로그램 개발 - 시니어분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 개발 이상 정책제안을 마치면서 무엇보다 좋은 소통을 통한 건강한 군산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소견이며 뜻있고 잘아시는 분들과 전문가와 행정가 분들이 잘 다듬어 주세요
2021-06-15~2021-07-15
찬성(10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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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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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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