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호텔
라비치호텔은 지상7층 건물에 객실34개(온돌5,침실29)로 비응항에서 바다전경이 가장 좋은 호텔식 숙박업소이다.
최근 오픈하여 최신식 시설과 커플용 PC 및 월풀욕조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긴 방조제 새만금. 새로운 서해안 시대를 예고하는 이곳에 대규모 관광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새만금방조제의 북쪽 관문인 비응항이 그곳. 라비치호텔은 바로여기 비응항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유람선 선착장과 항구가 바로 앞이다. 아침에는 방조제위로 떠오르는 일출이 있고, 저녁에는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넘이를 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라비치는 시설에서도 최상을 자랑한다. 방마다 커플형 pc가 설치되어 있고 샤워룸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다.
모든 객실이 바다를 향해 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그래서 일출을 볼 수 있는 방과 일몰을 볼 수 있는 방을 선택할 수도 있다.
주변 먹거리로는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실 수 있는 회센타 및 어시장, 음식점들이 바로 있어 보다 저렴하고 맛있게 바다향을 한껏 담아가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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