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빅2일 군산으로 답사를 갔습니다

인천은 군산과 비슷한 개항장이었기 때문에 한번의 사전답사를 하고

군산을 방문했습니다.

신경애 선생님의 열정적 해설과 기본 코스로는 돌아볼수 없었던 여러곳들도

둘러볼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군산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잘 전해졌고 음식점 또한 너무 맛있는곳으로

소개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 군산은 더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신경애 선생님 같으신분들이 계신 군산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이 보여집니다

늦은 시간까지 아무런 사례도 바라시지않고 동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돌아온지 시간이  지났음에도 군산의 감동이 오래갑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