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라는 자체가 주관적이지요.

    공감하실 분이 있으시고 없으시고를  떠나서

제가 느낀 - 어떻게 생각하면 당한? 그대로를 올린것이고,

제가 중요시하는 최소한의 예의,태도이지요.

더구나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이어서 음식맛은 보지도 않았고,

우선 손님들을 대하는 태도가 잘못되지 않았나하는것이지요.

   이 말씀을 듣고 제가 꽃게장 홈페이지에 다시들어가보니

안내 데스크 아줌마의 불친절이 5월 게시글에 이미 올라와 있더군요.

     그런 상황인데도 음식을 파는데만 급급하다면

그 또한 그 음식점의 스타일일 뿐이지요.

    단지 제 생각은 음식의 맛이 일품이라하여도 ,

   음식점에 들어서는  손님에게 하는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한것이니

   답변 글을 쓰신분이 맛있게, 아무 불편없이 드셨다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