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 근대유적
총거리 9.5Km 난이도레저라이딩구석구석 우리 땅 곳곳에 문화와 물자를 실어나르던 물결 핏줄이 생명체에 활력을 불어 넣듯, 대지의 만물을 살리며 영혼을 두고 흐른 금강의 숨결을 찾아 자전거를 타고 떠나 본다.
코스안내
- 시청
- 월명종합경기장
- 개정초등학교
- 최호장군 유지
입간판 - 개정보건지소
- 발산초등학교 내
근대유적 - 바르메길
- 발산식당
- 대방마을정자/
경로당 - 개정안길
- 개정문화길
- 대야우체국
- 대야면사무소
코스내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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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산리 석등
- 고려초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석등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농장주 시마타니 야소야가 자신의 농장 정원으로 옮겨 놓았고 현재는 발산초등학교 후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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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산리 오층석탑
- 고려 전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석탑은 높이가 6.4m이고, 2층 기단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였으나 지금은 탑신의 한 층이 없어지고 4층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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