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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07.12.03
조회수1576
담당부서: | 담당자 : 박성수 | 작성일 : 07.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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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장난을 해대니 그렇게 보일 뿐인 것이죠. 새만금 사업은 ... 1. 경제기획원(87) - 사업타당성이 없다고 발표 2. 대통령직 인수위원회(98) - 3대 부실사업으로 규정 3. 지속가능위원회(2001) - 사업타당성 없는 사업 이라고 발표 4. 환경부(2004) -‘환경피해와 경제적 손해가 따를 것’ 5. 사업타당성분석, 제대로 된 설계도 한번 없이 막가파식으로 추진하는 사업. 6. 새만금 사업장에 [돌 납품하는 업체]가 ‘사업추진’ 여론을 조성. 7. 행정깡패까지 동원되어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폭력을 가함. 등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법 제정되서 뭐합니까? 지금 수질은 점점 악화되면서 제 2의 시화호 짝 되어가고 있고, 사업 예산도 없고, 새만금을 메꿀 토사확보도 안된 상태인데요. 여지껏 수 많은 국책사업이 있었지만, 새만금 같은 사업은 보다 보다 처음입니다. 완전히 '벌거벗은 임금님'짝이죠. 없는 것을 있다고 하면서 '무조건 된다'고 하는데... 나중에 안되면 어떤 사람 하나 책임질 사람있는 줄 아십니까? 시화호사업도 보십시요. 벼라별 정치인들과 행정가들이 너도 나도 나서서 1조를 꼴아 박아서 엄청난 환경피해만 불러일으켰지만, 누구 하나 책임진 사람있습니까? 서민을 먹여살릴 사업을 해야지 거대기업자와 정치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서민 등쳐먹을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됩니다. 더군다나 전북권 언론은 새만금 찬성여론만 일방적으로 불러일으킨다고 KBS 방송 비평 프로그램들로 부터 '관공서가 먹여살리는 지방언론'이라는 이름으로 실랄한 비판을 받았는데... 아직도 이따위 기사만 씁니다. 이게 바로 '전북'의 현 주소입니다. 미래가 없는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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