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의 진리

딱히 금연이라기 보다는, 뭔가를 거절하고 버려야하는 상황을 맞이 했을때 우리의
모습이다.
일등 주제가 기호 식품이다. 술 담배...
마시고 피워도 문제가없고, 주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이런 말이 필요없다.

단체와 국가적 입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지만, 사실적 의미는 없을것이다.
광고에 짓눌려 끊고 안마신다면, 광고 안하면 어찌될까..? 다시 본래대로 돌아간다.
사회 조화를 이루는 과정일뿐 결과는 없는것이다.
처음 술과 담배를 피웠던 원인이 있다.

그리고, 그 이유는 현재도 확실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행위를 중단할수 없다.
금연 금주 광고는 공염불 인셈이다.
단체와 국가적 차원에서 개인별 상담과 원인을 찾아, 치료 차원으로 하면
어느정도 효과는 있지만, 불가한 일이니 역시 예산만 낭비된다.

각개인의 원인 발췌와 개인별 원인을 치료할 원리가 없으니까.
담배인삼 공사와 주류사업은 절대 불경기가 없을것이다.
바이러스라면 백신을 개발하면 될일 이지만,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원리를 알면 아주 쉬운일이다.

그래서 원리를 찾는 수행을 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원리를....
남의 원리 한가마 있어봐야 무용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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