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10.30
조회수1338
군산에 살면서 다음과 같은 시정을 접합니다.
1.군산시 영화예산 편성 ==> 타지역에 퍼줌
2.군산시 영화예산 남음 ==> 국가에 반납
3.군산시 영화예산 제안 ==> 거절
4.군산시 축제 참여신청 ==> 안전상 거절
5.군산시 행사 참여제안 ==> 예산이 없다고 거절
6.군산시 콘텐츠예산 지원신청 ==> 잘모른다고 거절
7.군산시 시민참여예산 신청 ==> 거절
8.군산시 금강역사영화제 참여신청 ==> 거절
9.군산시 야행 참여 신청 ==> 거절
10.군산시 시간여행축제 참여신청 ==> 거절
각종 제안 거절.........
각종 신청 거절........
군산시장 당선후(2018~ 현재까지) 지금까지 지켜본 실정
1.군산 태양광 시민펀드사업 파탄
2.군산 금강역사영화제 파탄
3.군산 로케이션 지원 파탄
4.군산 하수관거 사업 파탄
5.군산 콘텐츠팩토리 파탄
6.군산 홀로그램콘텐츠 구축 파탄
7.군산형 일자리 전기차 사업 파탄
8.군산 짬뽕거리 조성사업 파탄
9.군산시에서 하는일마다 무능한 추진과 정책으로 파탄.............
급기야 군산시장 입건
1.도의원에게 500만원 준 돈봉투 사건 입건
2.장애인 단체 특혜 제공약속 입건
3.군산콘텐츠스테이션 구축사업 부실위탁 105억(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소송중
4.군산콘텐츠스테이션 구축사업 105억중 22억 반납(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소송중
5.군산홀로그램콘텐츠 구축사업 부실위탁 70억(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소송중
6.군산은파호수공원 조명구축사업 부실위탁 3억(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소송패소
부실위탁한 업체에 또 위탁하여 소송에서 패소
* 군산시민들에게 돌아가야할 예산이 특정인을 통한 특정인에게만 돌아가는 상황으로
재임시절 운영하여 군산시 돈의 흐름이 막혀 있어 군산경제가 파탄임을 군산시장은
알아야 합니다. 특히 내편이 아니라고 일부 시의원들과 시민을 무시하는 태도는 바람직한
시장의 자세가 아닙니다.
-군산 영화감독 배상-
담당부서 : 조사감찰계 | 담당자 : 조사감찰계 |
작성일 : 22.10.31 |
|
---|---|---|---|
군산시정에 관심가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시장에게 바란다"에 올리신 이쯤되면 군산시장직 내려 놓으심이 어떨지요 정중히 제안드립니다 내용은 해당부서(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기획예산과 등)에 민원내용을 전달하여 처리 예정입니다.
군산시 또한 매년 시민들의 입장에서 각종 사업을 추진중에 있고,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해당부서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사업 관련 담당 공무원들에게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원인들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며
앞으로도 군산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