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11.29
조회수596
시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무원들에게 고압적인 자세로 큰소리 치시고 시민들에게는 강압적으로 고함을 지르면서 막무가네 시정을
이끄시느랴고 그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 줄 압니다.
이제 대검찰청 전주지검 군산지청의 금품제공 혐의에 대하여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에 임 하시게
되는데 시정이 걱정이 됩니다.
시민들을 위한 자립도시와 교육도시를 위하여 시책을 강구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재판에 신경을 쓰시다 보면
일이 제대로 진척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물론 하시는 제가 겪은 일마다 추진과정이 불투명하고 문제가 있는
일부공무원들이(특히 김봉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 시절)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하여 문제 투성이로 부정부패가
심각 하지만요......
전부 시장님 재임기간동안 특히 문화예술분야가 가장 심각하게 썩어 있음을 직접 체험 하였습니다.
이제 그 썩어있는 보따리를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하여 하나씩 풀어 놓을까 합니다.
군산시 발전을 위하여 시민들에게 공개 하여도 상관없는지 조심스럽게 여쭈어 봅니다.
군산영화감독 배상
박두혁
010-4940-2020
담당부서 : 조사감찰계 | 담당자 : 조사감찰계 |
작성일 : 2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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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정에 관심가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시장에 바란다"에 대검찰청 전주지검 군산지청에서 군산시장을 법원에 기소(22.11.28.)관련 민원인께 이유불문하고 불편한 마음을 갖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군산 시정에 관심을 갖아주시고 염려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는 가나,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군산시 전 공무원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군산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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