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영화에 나올 법한 이야기)
오늘 제목과 같은 재판이 군산지원에서 열렸습니다.
사건의 쟁점은 전)전북도 도의원 김 의원께서는 강 시장으로 부터 돈을 전달 받았다는 것이고
강 군산시장은 만난적도 없고 돈을 준적도 없다고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 하였습니다.
원래 사건은 강 시장과 김 전)도의원의 1대1 구도 였습니다.
누구말이 맞는지 알 수 없는 오리무중 사건이 될 뻔 하였습니다.
그러나 강시장측 측근 3명이 전)전북도 의원을 회유하려고 돈다발을 뿌린 사건이 다시 발생하여 강 시장이
불리해 졌습니다.
이제 강 시장은 측근 3명의 조력자와 함께 김 전)도의원 1명이 대립되는 사건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즉, 4 대 1 로 서로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고 강시장 측이 인원수를 보면 훨씬 유리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공판과정에서 강시장과 3명의 조력자들은 강 시장과의 연관관계를 전면 부인 했습니다.
즉 조력자1. 은 강 군산시장과 상관없이 스스로 김 도의원을 찾아가 돈을 전달했다.
조력자2. 도 강 군산시장과 상관없이 스스로 김 도의원을 찾아가 돈을 전달했다.
조력자3. 도 강 군산시장과 상관없이 스스로 김 도의원을 찾아가 돈을 전달했다.
그러면 강 시장과 3명의 조력자들 사이의 인과관계를 밝혀야 하는데 3명의 조력자들이 순순하게 강시장이
시켜서 했다. 라고 멍청하게 말하진 않았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조력자 3명은 순수하게 개인적으로 강임준 군산시장을 도우려고 자발적으로 한 사실을 증명하여야
하는데......(다음 재판은 2023. 1. 10 오전 10시 입니다.)
재판이 끝난후 재판정 밖에서 누군가가 홀로 외롭게 싸우는 김 전)도의원에게 욕하고 소란스럽게 모욕을 주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영상은 유튜브 "법피아"에 올려 놓았습니다).
도대체 이게 뭠니까 ?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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