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12.23
조회수304
나운동 주민입니다. 아침에 보니 양지산부인과 좁은 사거리는 포크레인으로 밀었는지 눈이 많이 없던데 양지산부인과에서 갈보리교회 및 동북아파트 쪽은 제설 흔적도 안보이더라고요.
양지산부인과까지 했으면 그 위쪽으로 좀 해주시지 제설작업하기 편한곳만 골라서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눈내릴때마다 제설작업 하기 편한곳만 하고 평지보다 오르막이나 접근하기 힘든곳을 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똑같은 군산시민에 똑같은 세금을 내는데 어디는 하고 어디는 안하고 문자보낼돈으로 제설좀 하죠. 연말에 공사만 하지 말고
양지산부인과에서 동북아파트까지 제설좀 해주세요.
담당부서 : 건설과 | 담당자 : 건설과 |
작성일 : 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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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시 건설행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 시에서는 정해진 제설차량 담당노선에 따라 기상예보 시 사전적재 및 현장대기를 통해 신속한 제설 투입으로 시민분들의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제한적인 차량 및 장비 대수로 인해 귀하께서 충분히 만족하실 정도의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향후 차량 및 장비 관련 증가를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만족스러운 제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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