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12.23
조회수251
골목길은 그렇다쳐도 큰도로는 제설이 되어야하는거 아닙니까? 덕분에 지각도 시원하게 하고 늦은시간만큼 반차도 깎였어요. 아예 바퀴가 눈에 파묻혀서 움직이질 않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이런차들이 곳곳에 있었어요. 경찰들도 와서 차 밀어주고 있고 보험사에서는 서비스신청이 많아 오전에 견인이 안된다며 오후에 출동할수가 있다고 했네요. 진짜 제설차는 움직이긴 하고 있나요? 그냥 한번 쓱 지나가고 땡인건가요 아님 그냥 일을 안한건지요 한번도 제설차가 있는걸 못봤네요. 제가 직접 바퀴 부근 눈치우고 사람들이 밀어줘서 겨우 출근해서 망정이지 아니면 관련부서에 항의전화 했을겁니다.
이 글들 보고 철저히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담당부서 : 건설과 | 담당자 : 건설과 |
작성일 : 2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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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시 건설행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 시에서는 정해진 제설차량 담당노선에 따라 출퇴근길 제설을 중점으로 작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시민분들의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제한적인 차량 및 장비 대수로 인해 귀하께서 충분히 만족하실 정도의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3. 현재 시에서는 관내 외부장비(굴삭기,덤프,로더 등) 총동원 임차를 통해 주요도로변 잔설 제거를 추진 중이며, 더불어 읍면동에서도 장비 임차를 통해 주요 이면도로 순으로 순차적 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 제설(제빙)을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및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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