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12.24
조회수258
폭설 한두번 겪는것도 아니고 겨울마다 연례행사인데 왜 아직까지도 장비가 부족하고 인력이 부족해서인지 제설안되는겁니까? 어제는 계속해서 내리는 눈때문에 해도해도 다시 원상태였다치고..오늘은 뭐죠? 해뜨니까 저절로 녹기를 기다리는건가요? 골목길은 바라지도 않지만 주요도로도 어디는 좀 되고 어디는 하나도 안되고...예산이 부족하면 예산을 새로 편성하던가 아님 예산이 있는대도 이정도면 행정에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이제 해 다 넘어가서 밤동안 얼텐데 내일 아침은 또 어떻게 합니까? 정말 민원을 넣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천편일률적으로 복붙해서 답하지말고 장비 인력 더 투입해서 제설하세요 군산"시"나 되는 곳이 제설이 이정도면 정말 창피한일 아닙니까?
담당부서 : 건설과 | 담당자 : 건설과 |
작성일 : 2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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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년 겨울철 대비를 위해 적정의 예산을 편성하여 대응중이나 최근들어 기상이변 및 기상청 예보조차 급변하여 기상에 대한 예측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예산부분은 필요에 따라 예비비를 투입하여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향후 제설 시에는 보다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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