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12.26
조회수353
문체부 장관님 귀하
군산시는 정부로 부터 고용위기라고 하여 막대한 예산을 지원 받고 있으나 이러한 예산이 군산시 문화예술진흥 및
예술인 복지에 관한 조례에도 불구하고 허투루 사용되고 시장 측근들을 위시한 기득권 층에만 지원되고 있어 군산시
일부 예술인이 최하위 생활로 예술은 커녕 생활고로 굶주리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어려운 군산시 문화예술인을
위하여 군산시 문화예술과로 군산예술콘텐츠 스테이션 사업등 100억원이 넘는 지원을 하였지만 타지에 퍼주고 홈페이지
만드는데 1억 5천만원을 들이고 사용하지도 않는 커피머신에 천만원 돈을 들이고 심지어 핸드폰까지 4-5대 구입하여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창고에 썩혀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흥청망청 돈을 사용하면서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전혀 복지혜택이
없습니다.
금년 2022.12월에 있었던 문화도시에 지정에 군산시를 탈라시킨점에 대하여는 탈락사유로 거론된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시설 활용 미비 및 예술인들에 대한 군산시 청렴도 등은 군산시장이 적극적으로 지역문화시설 활용을 방해하였고
청렴도는 시정에 있어서 부조리가 잘 반영된 결과로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아무리 군산시장과 문화예술과에 찾아가 말을 해도 들은척도 안하니 당연한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문화예술분야 군산시 적폐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일부 문화예술인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 군산시장 강임준, 문화예술국장 김봉곤, 전)문화예술과장 두양수, 전)문화예술계장 박양순, 진숙자, 전)문화예술 주무관 권영우, 장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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