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1.01
조회수377
민선 6기(2014.6~2018.5) 문동신 군산시장님 재직시 시장님은 시민들에게 부드럽고 온화하게
공정하게 시정을 이끌어 무난하다고 평가 합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치료차 요양중이십니다.
다만 재직중 몸이 연로하셔서 믿에 있던 일부 시청 간부직원들이 마음대로 일처리하여(제가
접한건 당시 문화예술과장 김봉곤, 현 국장) 비리가 발생하였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런대로 시장님께서는 시민들에게는 겸손하셨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잘 하셨다고 평가
합니다.
민선 7기(2018.6~2022.5.) 강임준 시장은 재직시 시민들에게 강압적이고 고압적인 자세로 때로는
폭언을 일삼으면서 시민들에게 전혀 와닫지 않은 시장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다고 언론에서
방송이 되었습니다. 제가 문화예술과(두양수과정, 박양순 계장, 진숙자 계장)를 접하면서 시장과
여러번 대화를 나누었는데 역시 똑같은 일을 겪었고 시장은 결코 시민을위한 시장이 아니었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민선 8기(2022.6~2023.1. 현재) 강임준 군산시장은 2022.5월 지방선거에서 군산시 의원들과
도의원을 말 잘 듣는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강임준 군산시장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돈봉투를 살포 하였다는 혐의로 고발조치되어 재판중 입니다(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강임준 시장이 도의원에게 돈봉투를 살포 하였다는 혐의입니다.
시민들에게 거짓말을 서슴치 않고 100원도 주는것을 아까워 하는 시장이 4백만원씩이나
돈봉투를 건넸다는 혐의에 대하여 상상할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시민을 위한, 시민을 존경하는 시장이 군산시에는 없나요 ?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