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예산이 남아돌아 시민참여도 없이 펑펑 쓰는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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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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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재판받는 군산시장- 문화예술과 김봉곤 국장 - 두양수 과장 - 박홍순 계장 - 진숙자 계장 - 권영우, 장인숙 주무관으로
이어지는 군산시청 문화예술과 적폐공무원들을 직접 겪어보고 글을 올립니다.
공무원들을 비난 하고자 하는일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그러나 위에 적힌 공무원들은 제가 직접 겪어보고 관련비리 자료 또한 방대하여 부득이 하나씩 공개 합니다.
(2017-2022년도 수년동안 시민들의 예산은 공무원들 방조하에 교묘하게 타지에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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