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3.02
조회수433
막대한 시의 예산을 타지에 퍼주는 예산 집행과정을 묻는 시민을 적대시하고 상대편으로 갈라치기하여
시장마음대로 예산을 집행하여 시민들로부터 반감을 사고 시민들에게 피해를 준 군산시장의 민주주의
파괴 금권선거 재판이 열림니다.
군산시민으로서 참으로 창피한 일 입니다.
절차상 문제없다고 상식에 없는 전횡을 일삼아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있는 책임을 회피하는 군산시장을
하루 빨리 시장직에서 물러나시고 제대로된 정상적인 시장이 군산시를 이끌어 줬으면 합니다.
직접겪은 예산낭비사례)
1.군산시 영화예산 타지에 5년동안 퍼줌(3억원 이상)
2.군산시 고용위기 문화예술지원금 허투로 지원 및 타지에 퍼줌(100억원 이상)
3.금강역사영화제 타지에 퍼줌(2억원 이상)
4.문화복지지원 조례에 따른 지원금(5년동안 1회 50만원 지원뿐)
5.군산야행사업 매년 예산 타지에 퍼주고 주먹구구식 운영(5억원)
6.군산시 문화예술 예산 1년 매년 흥청망청 지인들에게만 퍼줌(300억 예산)
7.시청 문화예술과가 개인사업가인지 구분이 안감(지난 6년동안 접해본 결과)
8. 기타 .....
강임준 시장 재직기간 5년동안 문화예술과에서 하는 사업마다 전부 망했음 !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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