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3.03
조회수609
시민들에게 알립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군산시 문화예술과 과장으로 3년동안 근무하였고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안식년 휴가를 거쳐 공직자로 정년퇴직 하신 두양수님께서 전라북도 생태관광육성지원센타 센터장으로
새로이 부임 하셨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그러나 2018년부터 2021년도까지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으로 근무하시면서 군산고용위기로 지원된
문화예술 예산 국비만 200억원이 넘는 예산중 타시도에 퍼준 시민예산만 100억원 이상이고 군산시
영화제작사에는 한푼도 지원하지 않고 전라북도 산하기관(재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전라북도
문화예술과)에만 잘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전북도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단체에 재취업에 성공하시어
공무원 퇴직연금과 더불어 또 월급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국비로 군산시에 내려보내준 고용위기 자금에 대하여 군산시 문화예술과 두양수 과장에게
홈페이지 구축비 1억 5천만원, 모션캡쳐 장비등 3억원, 커피머신 1천만원, 최신형 핸드폰 4대 등
수십억 상당의 잘못 사용되고 있는 예산지출에 대하여 충분히 지적하였고 군산시에서 육성하려고
하는 영화분야 조금이라도 지원해 달라고 3년간 수십차례 찾아 갔으나 타지역에만 지원하고 외면하는
과장을 보면서 이 사람은 시민을 위한 공무원이 아니구나 예견했습니다.
이에 대한 예산낭비 사용에 대하여 부득이 법원에 소송중 입니다.
우리 전북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지역을 떠나고 난리인데 퇴직공무원이 과거업적을 살려 또다시
전북도로부터 지원받는 단체에 낙하산으로 취업한다면 불공정 사회가 아닌가요 ?
결국에는 도 공무원들을 통하여 보조금 예산을 확보하는 일을 담당 하겟지요
이래서 군산시 일부공무원은 군산시민을 무시하고 타지에 예산을 퍼주면서 퇴직후 일자리를 챙기는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의심을 받게 되는것이고 시민들을 홀대하는 공무원들이 탄생하는것
입니다.
공직자로서 바람직하고 훌륭한 퇴직 공무원은 국가에서 주는 연금으로 시민들의 애로사항등을 해결해
주는 자원봉사를 하시던지 개인사업을 하시던지 해야지 퇴직 하자마자 국가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나 단체에 재취업하는 사례는 보조금을 타내기 위한 로비스트로서 정직한 시민들
에게 불이익과 후배 공무원들에게 바람직한 선례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선령 제안이 들어오더라도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 하지요.
전라북도 김관영 도지사님은 청년 취업난과 관련하여 퇴직공무원이 도와 계약한 단체에 전문성도 없는
퇴직공무원이 센터장으로 부임한 상황에 대하여 답변해 주세요.
(앞으로도 공무원 퇴직 연령대비 일할 여력이 있는 고위직 퇴직공무원들은 이러한 형태의 재취업과
관련하여 이익충돌 사례가 많이 발생할 것입니다, 제발 고위직에 있을때 잘하세요.)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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