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4.01
조회수472
군산시 베트남 참전 개인택시 기사가 지나가는 시민(80세)과 장애인(40세)에게 욕하고
쏜살같이 도망치는 사건이 수십여차례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장애인을 도와 개인택시협회에 진정을 해도 무처리
장애인협회에도 진정해도 무처리
경찰서에 신고하여 몇회 벌금처분
그 이후 계속하여 똑같이 발생
개인택시 면허를 내준 군산시 교통운수과에 진정해도 무처리
하는수없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걸었습니다(각 100만원 청구).
개인택시에게 책임 부과하여 ==> 손해배상액 100만원 선고
군산시는 변호사비 300만원으로 선임하여 ==> 무책임 입증
결국 100만원 손해배상 받은걸로 군산시에 300만원 변호사비 물어주게 되었습니다.
장애인은 지나가는길에 개인택시 운전수가 다가와 또 욕하여 밀쳤는가 봅니다.
결국 폭행 혐의로 고소되어 벌금 30만원을 수차례 납부........
군산시청에 기대하지 마세요.... 해결할 생각도 의지도 없어요
시장-국회의원-시의원-보조금 받는 산하단체들 전부 짜고치는 한통속 입니다.
특히 군산은 약한 시민들에게 관심없는 무방비 도시로 정도가 너무 심하다는것을 미리 예견 합니다.
시민 스스로 강해져야 합니다.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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