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4.06
조회수473
얼마전 저도 글을 올렸는데 신속히 대응하시는것을 보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귀하의 단체에 불만이 있거나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다만, 시민을 위하여 신속 정확하지 않은 단체들의 일처리에 대하여 언급 하였습니다.
답변 내용을 보니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 하실것 같아 감사드리고 앞으로 재발 하지 않도록
시민을 위한 좋은 단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혹여 저로 인하여 감정이 있으시면 오해를 푸시길 바랍니다.
제가 겪은 사건은 약 7년동안(2016~2023)
군산시 한 개인택시가 수십차례 지나가는 장애인과 나약한 어르신들만 보면 욕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군산시 장애인협회(몇개 비슷한 단체가 여러개 있는가 봅니다)에 민원 및 도움을 요청 ==> 무시
군산시 개인택시운송조합에 민원 및 도움 요청 ==> 무시
군산시에 개인택시 허가권에 대한 조치 및 민원 제기 ==> 무시
군산시와 개인택시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각 100만원) ==> 군산시 무혐의, 개인택시 100만원 선고
(군산시에서는 변호사 비용으로 300만원 선임)
군산시에 패소한 시민은 군산시에 변호사비용으로 300만원 물어줘야 할판..... 소득도 없는데.....
재판 이후에도 개인택시 기사가 또 장애인에게 욕하고 도주하면서 이번에는 장애인이 몇번 밀쳤다고 고소하여
오히려 장애인이 폭행죄로 수차례 고소 당하여 벌금 30만원씩 수차례 납부 ==> 장애인은 없는 생활에 이중고로 고통 받고 있음.
이러한 원인은 시민을 위협하고 협박하여 욕하고 운행하는 개인택시 기사(월남전 파병으로 국가유공자라고 합니다.)에
대하여 개인택시 면허 허가권을가지고 있는 군산시 교통운수과의 무책임한 방임으로 인하여 무고한 젊은 장애인의 스트레스와
어르신들에게 피해를 입혀 자칫 잘못하면 감정으로 인한 살인사건으로까지 번질수 있는 중대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군산시에서는
수년째 나몰라라 방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안타까워 벌금을 수차례 대납해 주기도 했습니다.
참다참다 이제서야 저도 이곳에 공개 합니다.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