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6.05
조회수697
현대중공업의 조선소 가동이 부분 가동이지만 어렵게 이루어졋습니다
운송비를 지자체에서 보조한다는 조건으로 일이 성사된 것으로 아는데요
이것은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가 아주 큰부분을 차지 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내부에서 식사를 제공한는 업체 다시 현대계열의 푸드업체가 서비스를 제공하므로서
이게 재가동의 취지가 맞는지 따져봐야 되지 않게 습니까?
식당은 자영자 들의 마지막 취후의 희망같은 것인데요
지역의 경지를 살리자고 하는 취지는 사라지고 밥그릇마져 다시 현대라는 거대 기업의 이익으로 다시돌아가고 있습니다.
뭐하려고 보조금 주고 사정사정하면서 현대중공업을 유치했는지 곰십어 봐야 되겠습니다.
식사시간 되었어도 가게 수가 늘어난 오식도. 가도. 비응도 식당들은 텅텅 비어 있습니다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습니다~~~
담당부서 : 산업혁신과 | 담당자 : 산업혁신과 |
작성일 : 2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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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군산시정 발전에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드리며, ‘시장에게 바란다’창구를 통해 요청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나. 귀하께서 요청하신 사항은 지역업체가 운영하고 있지 않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구내식당 운영으로 인한 인근 지역 식당 비활성화에 대한 개선방안 요청으로 판단됩니다.
다. 현재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근로자의 사내복지를 위하여 구내식당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어려워진 지역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구내식당 운영기간을 줄여 구내식당이 아닌 지역내 음식점 이용을 장려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겠습니다.
라. 귀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군산시 산업혁신과(063-454-2744)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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