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장에게 바란다

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나는 절대로 자동차 등록 번호판을 가리고 운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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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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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일 누군가 가 등록 번호판을 가리고 주행했다고 제보했다는 내용의 우편 물을 받았습니다.

차를 확인 해 보니 첨부 된 사진처럼 식별 검정색 일부가 없어진 것이 사실 이었습니다.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고압 세차 등에 의해 필름 일부가 떨어져 나갔을 거라는 판단이었습니다.2023년 2월에 신차를 구매하여 차량 판매 영업 사원이 번호판 등 일괄 처리하고 운행만 했는데 번호를 가리고 운행 했다는 황당한 범죄인 취급을 받으니 억울함이 극한입니다. 과연 번호를 가리고 운행하는 정상인이 있을까요?  번호판 제작에 문제가 많다는 사실을 수 개월 전에도 격은 바 있기에 강력히 건의 합니다.  시정 안내 문을 보내기 전에 번호판 제작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행정 지도가 선행 될 것을....고압 세 차는 일반적이며  아주 옛날의 번호판은 고압 세차 했다고 번호판 칠이 벗겨진 이런 경우가 없었다는 것... 모든 것이 좋아지는데 번호판 제작 품질만 후퇴 하면 될까요? 정당한 값을 지불하고 이제 10개월 운행한 입장입니다. 번호판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 득하고 시정 조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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