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4.01.17
조회수116
Screenshot_20240117_102130_NaverCafe~2.jpg (파일크기: 386 kb, 다운로드 : 33회) 미리보기
사진첨부했어요
금강수변로만 왜 바닥에 설치했을까요?
조명이 은은하게 퍼져야 이쁜듯한데......
조명 위치가 별로 인거 같아요
미장동 산책로같이 위치 조정해주세요
사진으로 봐도 차이가 많이 느껴지네요
금강수변로 조명은 왜리 조잡해보일까요?
ㅜㅜ
변경부탁드립니다
담당부서 : 항만해양과 | 담당자 : 항만해양과 |
작성일 : 2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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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정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건의하신 시설물 개선요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가. 시인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답변사항 - 경포천은 전기로 경관조명을 운영하는 반면 수변로(금강산책로)는 경포천과 달리 바닷 바람이 강하고 연안지역 호안시설로 굴착 및 콘크리트깨기 등이 불가하여 전기공사가 불가합니다. 우기철 전기배선을 땅속에 매립을 해야 경관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나 매립 시공이 불가 또한 전기배선을 노출하여 시설이용시 감전사고 등 사고위험 요소가 존재하여 태양광 경관조명을 설치하게 되었습 니다. 경관조명을 바람이 강한 수변로에 휀스 상단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이용하는 것은 사고위험 요소가 (휀스 전복 등) 많아 휀스에 경관 조명 설치는 불가하오나 경관조명의 시인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선방향을 검토중이며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 안전에 취약합니다! 답변사항 - 경관조명이 휀스아래에 설치되어 보행에 어려움은 없을것으로 판단 되오나 건의하신 보행불편(밟을염려) 사항을 검토하여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 안전난간이 매우 위험합니다. 답변사항 - 바람에 의해 파손된 안전난간은 보수가 완료되었음을 알려드리고, 금강산책로에 바람이 세게 불 때 불특정 대상휀스의 가로바가 진동이 발생하는 현상을 해소하고자 개선방향을 검토중임을 알려드리며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앞으로도 시정발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군산시 항만해양과(063-454-2933)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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