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구불2길 등산로 정비에 대하여...,
작성자 ***
작성일09.09.23
조회수1718
첨부파일
안녕하십니까.
시정 발전에 힘쓰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구불2길 등산로 일부 구간이 불편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축산지를 올라서 산쪽으로 구불 2길이 시작되는데 도로밑 박스 구간을 2개 지나서 오르막으로 콘크리트 포장된 끝 에서 경사를따라서 비가오면 흙이 패여서 잔자갈과 흙 등이 300미터 정도 흘러내려 박스 안까지 쌓이고 있습니다.
3일전 올라가보니 흘러내린 흙과 자갈등은 대충 청소를 하여 처리를 하고 길가에 잡초등도 적당히 정비를 했던데 어떤 양심없는 사람이 거기까지 올라와 건물 천장 마감재를 무단 투기한것은 여전히 쌓여 있더군요.
옛날에 군산-익산간, 임피-강경간 도로가 생기기전 에는 경사가 완만하여 그렇치가 않았는데 도로공사를 하고부터 경사가 심해져서 빗물에 길이 패이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포장도로 끝에서 부터 위로 평탄지 까지 약 100여 미터 구간을 깬자갈 등 을
충분하게 깔아서 보수를 해주시면 비가 와도 패이지 않아 통행에 편리하겠습니다.
시정 발전에 힘쓰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구불2길 등산로 일부 구간이 불편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축산지를 올라서 산쪽으로 구불 2길이 시작되는데 도로밑 박스 구간을 2개 지나서 오르막으로 콘크리트 포장된 끝 에서 경사를따라서 비가오면 흙이 패여서 잔자갈과 흙 등이 300미터 정도 흘러내려 박스 안까지 쌓이고 있습니다.
3일전 올라가보니 흘러내린 흙과 자갈등은 대충 청소를 하여 처리를 하고 길가에 잡초등도 적당히 정비를 했던데 어떤 양심없는 사람이 거기까지 올라와 건물 천장 마감재를 무단 투기한것은 여전히 쌓여 있더군요.
옛날에 군산-익산간, 임피-강경간 도로가 생기기전 에는 경사가 완만하여 그렇치가 않았는데 도로공사를 하고부터 경사가 심해져서 빗물에 길이 패이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포장도로 끝에서 부터 위로 평탄지 까지 약 100여 미터 구간을 깬자갈 등 을
충분하게 깔아서 보수를 해주시면 비가 와도 패이지 않아 통행에 편리하겠습니다.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관광진흥과 |
작성일 : 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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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구불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